명리학의 진수가 담긴 <세운해법>. 근대 명리학의 대가인 위천리가 500명이 넘는 사람의 다가오는 대운과 유년의 길흉을 실제로 평한 내용을 소개하는 책이다. 위천리는 잡지를 통해 풍부한 학술과 경험을 바탕으로 오행의 이치를 설명하며 실제로 운명을 평하였고, 그 잡지에 실렸던 답을 모아「고고집」이라는 책을 펴냈다. 이 책은「고고집」의 개정판인「명운담설」의 일부를 추가하여 번역한 것이다.

1부 명운담설(命運談屑)

2부 고고집(呱呱集)

3부 고고집(呱呱集) 문답
경자(庚子 1960)년 문답
신축(辛丑 1961)년 문답

 부록 세운법(歲運法)
대운(大運)의 힘
유년편(流年篇)
월운편(月運篇)
여명편(女命篇)
십신(十神)
오행의 직업과 성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