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1. 사랑과 권력
002. 문학과 제도
003. 작가는 신인가, 대중인가?
004. 대중문화의 학산과 문화의 변모
005. 절망과 희망, 혹음 두가지 사랑
006. 비극적 세계관과 새로운 생명
007. 문학의 올바른 세계성
008. 본질에 관한 질문들
009. 신비주의 속의 여인들....시? 서정주의 후기시 세계
010. 죽음과 행복한 잠-고은의 70년대
011. 정현종의 시적 실족과 시의 운명
012. 눈이붉은 작은새,큰새가 되어-김지하의 시세계를 돌아보며
013. 비움과 가득함-김형영의[기다림 끝나는 날에도]
014. 다시하늘을 바라보며-이시영의 시집[무늬]
015. 시인의 사닥다리-이태수의 시집을 읽으면서
016. 소토의 갈구,물길트기-김혜준의 우파니샤드-\
017. 거리의 꽃,이미 꽃이 아니더라도-김윤배의 귤욕론
018. 얼음세상 속 찬 불길-송찬호의 시와 상징
019. 작은 생명에게도 사랑이-이윤학의 동물 알레고리
020. 자갈 한알의 따뜻한 아픔-김대학의 시의 연민에 대하여
021. 시인의 사랑
022. 시와 섹스,그리고.....
023. 관념소설의 역사적 당위-최인훈,이청춘,박상륭등과 관하여
024. 체제 변화 속의 기억과 문학-최인훈의 장편[화두]
025. 못 깨닫는 기드온-김원일의 [믿음의 충돌]을 읽고
026. 성장소설의 한국적 성적 성취-김원일의[늘푸른 소나무]
027. 김원일의[늘푸른 소나무]
028. 순종인가, 질문인가-문학과 신앙의 모순, 그 극복
029. 악의 승리 속에서
030. 낭만의 리얼리즘
031. 도둑의 숨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