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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문화 특별전 Document Culture : Tradition and Present (2009.8.26~2009.10.29) (2009 초판)
    · 지은이 | 옮긴이:서울대학교 규장각한국학연구원
    · 출판사:서울대학교 규장각한국학연구원, 서울대학교미술관
    · 출판년도:2009
    · 책상태:최상급 / 반양장본 / 95쪽 / 220*280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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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 규장각한국학연구원과 미술관이 공동으로 ‘기록문화’를 주제로 특별전시회를 개최합니다. 규장각에서는 조선시대 왕실행사의 종합보고서라고 할 수 있는 의궤(儀軌)를 바탕으로 조선국왕의 장례식을 실감나게 살펴볼 수 있도록 꾸며보았고, 미술관에서는 '기록'이 갖는 현대적인 의미를 다양한 매체를 통해 조명한 김이진, 김재원, 김태준, 오귀원, 오창근, 이강우, 이지현, 임옥상, 최은경 작가의 작품들을 선보입니다.
서울대학교의 주요 문화기관인 규장각과 미술관의 전시공간을 통해서 과거의 고문헌과 현재의 미술작품을 함께 살펴보실 수 있습니다.

전시개요

▪ 개막식 일시: 2009년 8월 26일 수요일 15:00
▪ 개막식 장소: 서울대학교 규장각한국학연구원 전시실 로비
▪ 전시 기간: 2009년 8월 26일(수) - 10월 29일(목)
▪ 전시 장소: 서울대학교 규장각한국학연구원, 서울대학교미술관
▪ 기획: 서울대학교 규장각한국한연구원, 서울대학교미술관
▪ 전시참여 작가 및 작품: 김이진, 김재원, 김태준, 오귀원, 오창근, 이강우, 이지현, 임옥상, 최은경 9명 작가의 작품 20여점

전시 대표작품 소개

■ 서울대학교 규장각한국학연구원 : “의궤로 보는 조선국왕의 장례식”

 규장각 전시에서는 조선시대 국가 행사의 종합보고서로서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으로 지정되어 있는 의궤(儀軌)에 기록된 조선국왕의 장례식 절차를 순차적으로 살펴보고, 이를 통해 조선왕조의 기록 정신을 실감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자 한다.

 • 조선왕조 의궤의 특징과 현황
‘의궤’란 의식(儀式)과 궤범(軌範)을 합한 말로서 ‘의식의 모범이 되는 책’이란 뜻으로 조선왕실의 주요행사를 기록과 그림으로 정리한 보고서 형식의 책이며, 왕실 생활사의 구체적인 모습을 생생히 접할 수 있는 자료이다. 의궤에 기록된 주요 행사는 왕실의 혼인을 비롯하여 왕과 왕세자의 책봉, 왕실의 장례, 제사, 잔치, 활쏘기, 태(胎)의 봉안, 국왕의 행차, 궁궐 건축, 친경(親耕)·친잠(親蠶) 행사, 중국 사신 영접, 대사례의식 등 국가나 왕실 행사 전반에 관한 것이었다. 현재 규장각에는 546종, 2,940책의 의궤가 보관

되어 있다.
-영조묘호도감의궤 (英祖廟號都監儀軌)

1889년(고종 26) 12월부터 이듬해 3월까지 조선 21대 국왕 영조의 묘호(廟號)와 시호(諡號)를 고쳐 올리고 영조와 영조비의 존호(尊號)를 추가로 올리는 과정 등을 기록한 의궤. 표지와 반차도를 통해 어람용(왼쪽)과 분상용(오른쪽) 의궤의 차이를 비교할 수 있다.
-보인소의궤 (寶印所儀軌)
1876년(고종 13) 궁중에서 사용하는 보(寶)와 인(印)의 개주(改鑄), 개조(改造), 수보(修補) 과정을 기록한 의궤. 어람용(왼쪽) 의궤는 분상용(오른쪽) 의궤에 비해 표지를 비단으로 만들고 테두리를 붉은 선으로 둘렀으며, 글씨와 도설을 훨씬 정성들여서 기재한 것을 알 수 있다.

• 국장(國葬)과 의궤
조선시대 국왕의 장례는 ‘국장(國葬)’이라는 말 그대로 모든 국민이 근신하면서 경건히 치러야 하는 엄숙한 의식이었다. 조선시대 국장 관련 의궤는 국장도감의궤, 빈전도감의궤, 혼전도감의궤, 산릉도감의궤, 부묘도감의궤가 있었다. 이들 의궤는 진행 일정, 참여한 관원, 투입된 인력과 물자 등 행사 전반에 걸친 사실이 자세히 기록되어 있으며, 도설(圖說)과 반차도(班次圖)와 같은 그림으로도 국장에 사용된 물품이나 국장행렬의 모습을 실감나게 살펴볼 수 있다.

-정조국장도감의궤 (正祖國葬都監儀軌)
1800년 정조의 장례식 과정을 기록한 책이다. 1800년 6월 28일 정조가 승하한 이후 11월 7일 산릉에서 신주를 모시고 돌아와 국장도감을 해산할 때까지의 행사에 관하여 기록되었다. 임금의 관을 실은 가마인 대여(大轝)에 관한 도설이다. 4책, 필사본
-영조빈전도감의궤 (英祖殯殿都監儀軌)
1776년 3월부터 7월까지 거행된 영조의 국장 때 빈전도감의 기록이다. 의례용 기물 제작에 참여한 목수와 장인의 이름이 기재된 부분이다. 1책 필사본
-영조혼전도감의궤 (英祖魂殿都監儀軌)
영조의 국장 때 혼전도감의 기록이다. 혼전도감 관리들의 명단이 기재되어 있는 부분이다. 1책, 필사본
-정조건릉산릉도감의궤 (正祖健陵山陵都監儀軌)
1800년 7월부터  12월까지 정조의 왕릉인 건릉을 조성한 과정을 기록한 의궤이다. 건릉은 정조의 부친 사도세자의 무덤이 안치된 현륭원(顯隆園) 내에 조성되었다. 함께 배치된 유문도(帷門圖), 사수도(四獸圖) 등이 그림은 왕릉의 배치와 시설물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된다. 위에 나온 것은 산릉 조성 일정을 날짜순으로 기재한 ‘시일(時日)’ 부분이다. 2책 필사본
-정조부묘도감의궤 (正祖祔廟都監儀軌)
1800년 6월부터 8월까지 정조의 신주를 혼전인 효원전(孝元殿)에서 종묘에 부묘(祔廟)한 기록이다. 24면의 반차도가 그려져 있다. 위에 나온 부분은 행사에 활용된 기물을 그린 ‘도식(圖式)’이다. 1책 필사본
 • 국장도감(國葬都監)·성빈(成殯)·성복(成服)
국왕이 승하하면 장례의 집행을 담당할 관리를 차출함으로써 국장도감이 설치된다. 성빈(成殯)은 시신을 목욕시키고 옷과 이불로 감싼 후 임금의 관인 재궁에 모셔 빈전을 마련하는 절차이다. 빈전이 마련되면 왕세자 이하 왕실 가족과 신료들이 상복을 입는데, 이를 성복(成服)이라 한다. 성복을 마치면 왕세자가 새 국왕으로 즉위한다.
-『정조실록(正祖實錄)』
정조 24년(1800년) 6월 28일 유시(酉時)에 정조가 창경궁 영춘헌에서 승하한 사실을 적은 정조실록의 기사이다. 이날 햇빛이 어른거리고 삼각산(三角山:북한산)이 울었다고 한다. 56책, 현종실록자
-『정조건릉산릉도감의궤(正祖健陵山陵都監儀軌)』
 정조의 왕릉인 건릉을 조성한 과정을 기록하면서, 임금의 시신을 모신 큰 관인 찬궁(欑宮)의 형태와 모양을 그림으로 나타낸 도설(圖說)의 한 부분이다. 2책, 필사본
-『국조상례보편(國朝喪禮補編)』
1757년(영조 33)에 왕명에 의해 『국조오례의(國朝五禮儀)』의 상례에 관한 부분을 보충·개편하여 완성한 책이다. 위 그림은 상복 제도에 관한 그림과 제사를 올릴 때 상차림을 정리한 찬도(饌圖)이다. 6책, 고활자본(목활자)

 • 발인(發靷)
발인은 빈전에 모셔져 있던 국왕의 관(재궁)이 대여에 실려 궁궐을 떠나 장지인 산릉으로 이동하는 절차이다. 장대한 인원과 물자가 동원되는 국장 행렬이 나아가게 되는데, 행렬 전체는 반차도라는 연속된 그림으로 묘사되었다.
-숙종국장도감도청의궤(肅宗國葬都監都廳儀軌)
1720년에 거행된 숙종의 국장에 관한 의궤로서 국장 반차도 중에서 선두의 국장도감 관리와 호위대 부분이다. 2책, 필사본
-영조국장도감의궤(英祖國葬都監儀軌)
1776년에 거행된 영조의 국장에 관한 의궤로서 깃발, 악대, 제기, 방상씨, 죽산마, 죽안마 등 각종 의장을 들고 행진하는 부분이다. 2책, 필사본
-정조국장도감의궤(正祖國葬都監儀軌)
1800년에 거행된 정조의 국장에 관한 의궤로서, 임금의 시신이 안치된 재궁이 실린 대여(大輿)와 견여(肩輿), 책(冊)·보(寶)·인(印)을 실은 각종 가마가 그려진 부분이다. 4책, 필사본
-순조국장도감의궤(純祖國葬都監儀軌)
1834년에 거행된 순조의 국장에 관한 의궤로서, 향정자·명정·만장 등 행렬의 후반부가 그려진 부분이다. 4책, 필사본

 • 산릉(山陵)
임금의 시신을 담은 관(재궁)을 미리 정해둔 장지에 산릉을 조성하여
안장한다. 왕릉 조성을 마치고 나서 신주를 모시고 혼전(魂殿)에 모셔 두게 되는데, 이를 반우(返虞)라고 한다.

-영조원릉산릉도감의궤 (英祖元陵山陵都監儀軌)
1776년에 현 동구릉 내에 소재한 영조의 원릉을 조성한 의궤에서 찬궁 내에 그려진 사신도(四神圖)에 관한 그림이다. 2책, 필사본
-현륭원원소도감의궤 (顯隆園園所都監儀軌)
1789년(正祖 13) 7월에서 10월에 걸쳐 정조의 아버지 장헌세자의 묘소인 영우원(永祐園)을 수원부(水原府) 화산(花山)에 옮기고, 현륭원(顯隆園)을 조성한 의궤이다. 위 그림은 재궁을 하관할 때 사용하는 기구인 녹로(轆轤)와 별조녹로(別造轆轤)에 관한 그림이다. 4책, 필사본
-정조건릉산릉도감의궤 (正祖健陵山陵都監儀軌)
정조의 왕릉인 건릉을 조성한 과정을 기록하면서 능역 내에 설치된 능상각(陵上閣), 수도각(隧道閣), 유문(帷門), 정자각(丁字閣)을 그렸다. 2책, 필사본

 • 혼전(魂殿)과 부묘(祔廟)
혼전은 산릉 조성까지 마치고 돌아온 가신주를 모셔두고 삼년상을 마칠 때까지 제사를 지내는 곳이다. 부묘는 복상이 끝난 국왕의 신주를 종묘에 새로 모시는 행사이다.
-정조빈전혼전도감의궤(正祖殯殿魂殿都監儀軌)
1800년 6월부터 11월까지 정조의 장례 때 빈전과 혼전도감의 기록이다. 전시된 면은 혼전에 올리는 제사상 차림을 기록한 진설도식(陳設圖式)이다. 3책, 필사본
-종묘의궤속록(宗廟儀軌續錄)
종묘(宗廟)의 제도와 연혁, 의식 절차, 관련 행사 등을 그림과 함께 기록한 『종묘의궤』의 속록(續錄)으로 1741년(영조 17)에 편찬되었다. 종묘전도(宗廟全圖)가 들어 있어 종묘의 전각 배치와 구조를 알 수 있다. 2책, 필사본
-정조부묘도감의궤(正祖祔廟都監儀軌)
1800년 6월부터 8월까지 정조의 신주를 혼전인 효원전(孝元殿)에서 종묘에 부묘(祔廟)한 기록이다. 24면의 반차도는 부묘 의례 때 신주가 종묘로 행차하는 것을 그림으로 나타냈다. 1책 필사본

 • 대한제국과 국장 의궤
대한제국기에 들어 국장도 황제국에 걸맞는 격식으로 변화하였다. 황제에 올리는 노란색 어람용 의궤와 함께 붉은색의 황태자용 의궤까지 만들어진 것이 특색이다. 대한제국의 가장 대표적인 국장 의궤는 1897년의 명성황후 국장 관련 의궤이다.

-명성황후국장도감의궤(明成皇后國葬都監儀軌)

1898년 명성황후의 장례식을 치룬 과정을 기록한 의궤. 붉은 삼베 비단은 분상용으로 적상산 사고에 보관한 것이며, 노란색 비단 표지는 황제, 붉은 비단 표지는 황태자에게 올린 것이며, 붉은색 삼베 표지는 사고(史庫)에 올린 분상용 의궤이다. 노란색은 황제의 색깔을 상징하는데, 고종 때 위상이 높아진 황실의 분위기를 의궤를 통해 알 수 있다. 5책, 필사본
-명성황후국장도감의궤
이 발인반차도에 등장하는 인원은 2천여 명에 달한다. 발인이 어두운 새벽에 이루어져 100명의 황등롱군(黃燈籠軍)과 2,600명의 홍등롱군(紅燈籠軍)이 대여의 앞을 밝히고 있으며, 40명의 대철촉롱(大鐵燭籠)이 대여의 좌우를 밝히고 있다. 궁내부 순검, 시위대 병정, 집탁호군(執鐸護軍), 경무청 순검 등이 대여의 좌우를 호위하고 있다.
-명성황후빈전혼전도감의궤(明成皇后殯殿魂殿都監儀軌)
명성황후 국장 때의 빈전과 혼전에 관한 기록이다. 3책, 필사본
-홍릉산릉도감의궤(洪陵山陵都監儀軌)
1895년 8월부터 1897년 11월까지 명성황후의 산릉을 조성한 과정의 기록이다. 명성황후의 홍릉은 원래 청량리에 있다가 1919년 고종이 승하하자 현재의 남양주시 금곡으로 이장했다. 위 그림은 봉분 아래 설치된 침전(寢殿)인데 예전의 정자각(丁字閣)과 달리 일자형으로 만들어진 것이 특징이다. 2책, 필사본
-홍릉석의중수의궤(洪陵石儀重修儀軌)
고종과 명성황후의 능인 홍릉의 석의(石儀)를 중수한 과정을 기록한 의궤이다. 「석의도설」에는 왕릉에 배치하는 각종 석물의 도식과 개수 및 규격 등에 대한 해설이 기록되어 있다. 위에 나온 면은 의궤에 실린 비각(碑閣) 그림이다. 2책, 필사본

■ 서울대학교미술관
서울대학교미술관은 <기록문화 특별전>을 통해 한국 현대미술에 나타난 기록 형식을 다큐멘터리의 재해석 (김이진, 김재원), 기록 매체에 대한 탐구(오창근, 최은경, 임옥상), 기억의 기록(이지현, 이강우, 김태준, 오귀원) 이라는 세 범주로 나누어 살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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