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사회에서의 인간유형을 세밀하게 묘사한 작품. 성격구조의 역할과 역사에 대한 논의를 시작으로 성격과 정치에 관한 논의, 문학의 사회화기능 및 도피적 기능에 대한 논의, 현대 중간계급의 일과 놀이에 대한논의, 자율성 개념에 대한 논의 등을 분석하고 있다.

001. [제1부 성격]
002. 성격과 사회의 몇 가지 유형
003. 도덕에서 사기로 : 성격형성 요인의 변화
004. 동료에 의한 심판 : 성격형성 요인의 변화(계속)
005. 기술교사로서의 이야기꾼 : 성격형성 요인의 변화(계속)
006. 내적 지향적인 인생
007. 타인지향적인 인생-보이지 않는 손에서 환영의 손으로
008. 타인지향적인 인생(계속)-야간 근무
009. [제2부 정치]
010. 전통지향적인 정치스타일, 내적지향적인 정치스타일 및 타인지향
011. 정치적 설득 : 분개와 관용
012. 권력의 이미지
013. 미국인과 콰키우틀족
014. [제3부 자율성]
015. 적응이냐, 자율성이냐
016. 거짓 인격화 : 일에서의 자율성에 대한 장애물
017. 강요된 사생활과 : 놀이에서의 자율성에 대한 장애물
018. 능력의 문제 : 놀이에서의 자율성에 대한 장애물(계속)
019. 자율성과 유토피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