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만 아래로 아래로 추락하는 세상에서 사람들은 그 어느 때보다도 용기와 희망을 필요로 한다. 왜냐하면 일상에서의 고된 삶은 소망의 살인자이기 때문이다.
 '최고의 동기부여가'로 불리는 저자는 독자들에게 희망을 주고 삶의 방향을 제시하며 현재 주어진 삶에 대해 그리고 앞으로의 보장된 미래에 용기를 주기 위해 이 책을 썼다고 한다. 그리고 "왜 내일이 아니고 오늘이어야 하는가! 성공의 기회는 스스로가 만드는 것이다. 오늘 당장 시작하라!"고 말한다.
짧막짧막한 이야기들을 통해, 저자는 삶에 대한, 그리고 인간에 대한 깊은 애정을 보여준다. 그리고 그 글들은 적극적인 삶의 태도를 유발시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