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를 통해 영어를 학습하도록 구성한 'Screen Play' 시리즈 영화 [스튜어트 리틀]. 이 영화에 나오는 영어 자체가 어렵지 않고 내용에 따른 전문용어가 없다. 아울러 인물들이 말을 하는 속도가 빠르지 않고 속어나 비어, 방언 같은 특수한 표현도 거의 없다. 대화의 양도 길지 않고 간결해 영어공부하기에 더 없이 좋은 내용으로 이루어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