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수학적 아름다움이란?
1.2 점은 빛을 상징하는가, 아니면 만물의 씨앗인가?
1.3 누가 나의 아버지의 아버지의.....아버지인가?
1.4 거울상은 아의 대립자아인가?
1.5 직선이 창조하는 이상세계는?
1.6 직관, 패턴 그리고 논리적 추상화
1.7 꿈은 실현 된다

2.1 철학이란? - 최초의 철학자는 밀레투스의 탈레스이다.
2.2 수학이란?
2.3 수리철학적 사고란?
2.4 논리학과 수학 - 순수한 형식언어(기호)를 사랑한다.
2.5 논리를 구성하는 두개의 한정기호
2.6 이중부정과 한정기호의 부정
2.7 이분법과 삼분법
2.8 법rule은 왜 필요한가?

3.1 원의 실체는?
3.2 눈에 보이지 않는 수학적 원형
3.3 우주의 절대 진리는 x=x 꼴인가?
3.4 선과 원
3.5 최초의 수 - 수 3은 태고의 부모인 수1과 2로부터 탄생된 첫 아이이다.
3.6 직선과 원 - 직선은 언제나 신성을 꿈꾼다.
3.7 하나는 둘을 만들고 둘은 다시 하나가 된다
3.8 존재정리 - 우주에는 변함이 없는 하나가 있다.
3.9 색증시공 공즉시색

4.1 뫼비우스 띠와 거울상 - 난 둘이 아닌 하나이길 원한다.
4.2 거울유희 - 새로운 모습으로 부활 또는 탄생하려면?
4.3 거울유희 - 왼손이 쓴 숫자의 거울상은 "나"의 새 자아이다.
4.4 추상화화 기호화
4.5 거울유희 - 수식 11+1 = 12 가 정오라면 13+1=12는 자정이다.

5.1 수의 기원을 찾아서
5.2 0과 1, 누가먼저인가?
5.3 신비, 조화, 현실 등을 상징하는 수 3
5.4 벡터를 꿈꾸는 4-2 = 2 = 4 = 2², 4는 제곱수를 기억한다.
5.5 6과 9는 늘 함께 있고자 한다.
5.6 처녀의 수 7
5.7 8은 눈사람인가?
5.8 삼분법의 활용 - 에니어그램
5.9 태양의 수 12와 달의 수 13
5.10 부활의 수 또는 성태숫자 33
5.11 대수적 수와 초월 수

6.1 황금비
6.2 피보나치수열과 황금사각형 - 황금나선을 그리는 방법?
6.3 오일러 수
6.4 피타고라스의 정리
6.5 아르키메데스 상수 또는 루돌프 수
6.6 황금비 ,인간의 수 216과 짐승의 수 666
6.7 연속과 카오스현상
6.8 이동과 거울상
6.9 삼차각이란?
6.10 가마와 단전은 한 쌍의 대심점인가?
6.11 수학자 칸토어와 함께 하는 무한여행

7.1 난해한 시를 읽는다는 것은?
7.2 이상의 시 < 건축무한육면각체> - 이것은 어떠한 무한인가?
7.3 문학 속의 원과 뫼비우스의 띠
7.4 <삼차각설계도(선에 관한 각서 1, 2, 3)>는 비유클리드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