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 혹은 여럿』은 2009청주국제공예비엔날레 특별전에 참여했던 캐나다 공예품들의 사진과 그에 대한 설명을 엮은 책이다. 자세한 설명이 작품에 대한 이해를 돕고 있으며 캐나다의 고유한 문화를 잘 표방하고 있다.

발간사
남상우 | 청주국제공예비엔날레조직위원회 위원장

인사말
미셀 쟝 | 캐나다 총독
테드 립만 | 주한 캐나다 대사
스티븐 R. 브론프만 | 클래리지 주식회사 대표

초대국가관 캐나다전에 대하여
이인범 | 예술감독

하나 혹은 여럿
산드라 알포디 | 큐레이터

물
대지
접점
식물군과 동물군
이주자들
신화와 은유
출발

부록
작가약력
작가 및 작품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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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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