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에서는 처음 시도되는 옴니버스 형식의 플래시 작품집이자 튜토리얼집으로, 총 20여 명의 전문가가 NFMK라는 이름으로 참여하고, 최종 14명의 작품과 노하우를 공개했다. 기존의 매뉴얼식 형식에서 벗어나 왜 플래시를 하고 있는지에 대한 전문가의 고민이 담겨 있으며, 어떻게 하면 플래시 전문가가 될 수 있는지에 대한 해답을 찾고 있다.

끊임없이 진화하는 자연현상을 플래시로 구현한 배창환(다튜라)의 'Flora', 매혹적인 홈페이지 cyslice.com에 담겨진 디자인의 미학을 설명하고 있는 김성은(시슬리스)의 'Cyslice Prologue Book', 액션스크립트 버전 2.0 클래스를 통해 프랙탈이 무엇인지를 보여 주고 있는 추승호(연우)의 'Wormdance, Treemaker' 등 다양한 플래시 창작물을 맛볼 수 있다.

추천사_ 포스트비쥬얼 대표 이정원
Composition of Book
일러두기

01_윤용호 - PRESENTATION
02_배창환 - FLORA
03_김성은 - CYSLICE PROLOGUE BOOK
04_김은희 - ONLINE ADVERTISEMENT
05_김홍준 - FLASH ANIMATION DIRECTING
06_강형모 - SMILELIFE
07_김진욱 - FLASH REMOTING & CFML IN RIA
08_양민하 - INTERACTIVE TOY
09_최종민 - EYESIGHT, STREAMING MOVIE PLAYER
10_허태현 - FLASH GUEST BOOK
11_추승호 - WORMDANCE, TREEMAKER
12_임종기 - CHAOS
13_최규호 - FLASH FOR VIDEO
14_김미영 - EXPERIMENTAL DATA VISUALIZ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