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머리에

프롤로그/ '인간 원형론'을 말한다

1. 격변기의 종교, 돌파구는 없나

무너지는 인위적 경계, 세상은 벌써 천국
새 가치관, 행복한인간 모델을 찾는다
종교계 진리 논쟁, 그 아이러니는
종교 평화, '궁극적 실재'는 답한다
우리가 또 다시 메시아를 찾는 까닭은
인간 본성 회복 없이는 이상세계 없다

2. 결국 순수 세계다

하나님을 이용해온 인간, 그러나 말없는 하나님
순수인간을 찾기 위한 천로역정
하나님 섭리의 초점을 순결한 인간 회복
에덴은 순수사랑의 공동체다
하나님의 절대 양보할 수 없는 순수 혈통
지금은 순수 진리를 회복할 때
갈등하는 종교, 그 본질이 문제다

3. 인류의 꿈 사랑과 나눔의 공동체를 위해

사랑은 결국 나 자신을 위한 길이다
나눔은 종교의 존재 이유다
자연과 화해해야 하는 이유
인류의 꿈은 사랑과 나눔의 공동체
공동체 모델은 예수와 초기 기독교
자연과 인간의 조화로운 공동체를 꿈꾼 석가모니
군자들의 도덕 공동체 실현에 주목한 공자

4. 단계별로 짚어본 완성 인간의 길

제1단계: 내속의 순수인간 원형을 찾는다
제2단계: 수행->깨달음->신인일체 이상의 길로
제3단계: 참사랑의 정착은 시스템 구축으로
제4단계: 가정공동체는 섭리완성의 기본 조건
제5단계: 사랑와 나눔 그리고 공동체의 길
제6단계: 신인일체의 하나님 나라
제7단계: 또 다른 삶 영계생활을 위해

에필로그/ 제2의 에덴동산을 꿈꾸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