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권

001. 권영민 - 분단극복과 비평논리의 주체화를 위해
002. 박은식 - 서사건국지
003. 장지연 - 문약지폐
004. 주시경 - 국어와 국문의 필요
005. 신채호 - 근금 국문소설 저자의 주의
006. 윤상현 - 천희당시화
007. 안 확 - 조선의 문학
008. 이광수 - 문학이란 하오
009. 김 억 - 시형의 음률과 호흡
010. 이광수 - 민족개조론
011. 임정재 - 문사제군에게 여하는 일문
012. 주요한 - 노래를 지으시려는 이에게
013. 신채호 - 낭객의 신년 만필
014. 김기진 - 계급문학 시비론
015. 김소월 - 시혼
016. 박영희 - 신경향파
017. 이광수 - 중용과 철저
018. 최남선 - 조선 국민문학으로의 시조
019. 박영희 - 문예운동의 방향전환
020. 한설야 - 문예운동의 실천적 근거
021. 염상섭 - 조선과 문예, 문예와 민중
022. 이병기 - 시조의 현재와 장래
023. 양주동 - 문예상의 내용과 형식문제
024. 김동인 - 조선근대소설고
025. 김기진 - 얘술의 대중화에 대하여
026. 백 철 - 농민문학문제
027. 안 막 - 창작문예이론의 신전개와 그 방향
028. 임 화 - 낭만적 정신의 현실적 구조
029. 최재서 - 현대주지주의 문학이론의 건설
030. 김기림 - 시에 있어서의 기교주의 반성과 발전
031. 암함광 - 조선 문학정신 검찰
032. 백 철 - 인간탐구의 도정
033. 감환태 - 비평문학의 확립을 위하여
034. 이원조 - 현단계의 문학과 우리의 포즈에 대한 성찰
035. 최재서 - 리얼리즘의 확대와 심화
036. 박용철 - 시적 변용에 대하여
037. 임 화 - 세태소설론
038. 유진오 - 순수에의 지향
039. 정지용 - 시의 옹호
040. 김기림 - 모더니즘의 역사적 위치
041. 임 화 - 신문학사의 방법
042. 김남천 - 소설의 운명
043. 최재서 - 전형기의 문화이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