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슈얼리티의 재현과 정치성의 문제를 가장 명백하게 엿볼 수 있는 레즈비언, 게이, 퀴어 영화 비평의 전개과정과 쟁점들을 살핀 책.

001. <1> 커밍아웃: 레즈비언, 게이, 퀴어 영화평의 시작
002. 게이 영화비평가의 책임
003. 레즈비언과 영화
004. <2> 제국에 대한 역습: 할리우드 영화 다시 읽기
005. 살기를 띤 게이들: 히치콕의 동성애 혐오증
006. '레즈비언'의 지각적 쾌락의 모호성:'블랙 위도우'의 불(분명함)
007. 단지 한 명의 지골로?:자기애, 넬리즘 그리고 신남성이라는 주제
008. <3> 불타는 셀룰로이드: 레즈비언, 게이 , 퀴어 영화와 감독
009. 추상의 정치학
010. 인반적이지 않은 역사: 바바라 해머와의 인터뷰
011. 파스빈더의 성정치학 읽기
012. 모니카 트로이트: 고향의 무법자
013. 이견으로서의 동성애/전복으로서의 영화
014. <4> 쟁점들
015. 보기/권력/정체성
016. 포르노와 퀴어 섹슈얼리티의 만남
017. 퀴어 관객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