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의 정기가 흐르는 상징적 장소들을 담은 사진집 『우리땅 터벌림』. 이 사진집은 사진 작가 김영수와 이애주 교수가 함께 ‘터벌림’이라는 이름으로 나선 결과물이다. 통일과 민족번영을 기원하는 마음이 녹아든 춤들로 채워져 있다.

이 땅에 살아 있는 모든 것 들과 더불어 - 이애주님의 춤 '우리땅 터벌림'에 부친다_ 신경림
마음은 몸이다 - 이애주의 시대를 위하여_ 고은
이애주 춤, 김영수의 사진 바발(작품) 글묶(집) - '우리 땅 터벌림'을 들치며_ 백기완
김영수님의 신들림과 춤사위가 하나되다 - '우리땅 터벌림'_ 이애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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