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업작가로 40년 동안 작가생활을 하고 있는 소설가 홍성원의 작품세계와 자전적 에세이 <열린 세상 쪽으 로 뚫린 좁고 긴 터널>,주요 작품에 대한 평론가들의 비평글을 엮은 저서.

001. <회고와 전망:전업작가 40년> 002. 대담:세상을 향해 던지는 '그러나'라는 질문(홍성원/홍정선) 003. 자전적 에세이:열린세상 쪽으로 뚫린 좁고 긴 터널(홍성원) 004. 홍성원과 함께한 40년-진실의 잘견과 장인정신(김병익) 005. <비평:긴장과 대결의 미학> 006. 남성문학의 세계(김치수) 007. 긴장과 대결의 미학(오생근) 008. 조직의 힘과 개인의 해체(이광훈) 009. 되새김질의 의의와 방법(이경호) 010. 도정의 미학(김인환) 011. 꿈과 좌절(원윤수) 012. 홍성원의 두 소설에 대하여(김주연) 013. 6.25콤플레스와 그 극복(김병익) 014. 정치의 위선과 전쟁의 진실(진덕규) 015. 암울한 시대의 밝은 조명(이동렬) 016. [먼동]의 역사 의식과 문학적 전망(오생근) 017. 패배의 미학과 어조의 미학 (이남호) 018. <자료와 연보> 019. 인물소묘 020. 소리내지 않고 울기(홍성원) 021. 쌕쌕이의 이억담긴 팔달산(홍성원) 022. 전문 낚시꾼, 또는 직업 이야기꾼(김광규) 023. 즐거운 그늘(홍진아) 024. <숨어있는 글들> 025. 한국전쟁에 대한 새로운 조명 026. 시멘트 정글과 지성의 미로 027. [폭군]서문 028. [남과북]서문 029. 사물의 이 면에 숨은 단서 찾기 030. 1964년 한국일보 신춘문예 당선 소감 031. 한국일보 삼사후평 032. 1964년 동아일보[디데이의 병촌]당선소감 033. [디데이의 병촌]심사후기 034. 당선자의 편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