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환경 전문서. 이 책은 유럽의 도시 공공 디자인의 사례를 통해 도시문화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열어갈 수 있도록 구성했다.

서 문
‘양의 삶’에서 ‘질의 삶’으로-공공디자인 - 권영걸 (서울특별시 디자인서울총괄본부장)
도시와 기업의 리노베이션
공장의 변신은 화려했다 - 박찬숙 (국회공공디자인문화포럼 공동대표, 국회의원)
전통과 함께 하는 영국의 공공디자인 - 배재환 (디자인 바에 대표)
공공디자인에 의한 유럽 명소공간 창출 - 유완종 (준원도시경관연구센터 센터장)
절제되고 일관된 도시 이미지 창출 - 윤세균 (서울디자인센터 디자인개발지원팀장)
기업의 공공디자인 - 이인수 (안산공과대학 교수)
빛의 도시 리옹의 탄생과 야망 - 정강화 (건국대학교 교수)
교통과 가로의 시설물
거리의 휴지통과 폐기물 처리시설 - 김석태 (복스앤콕스 대표)
독일의 가로시설물 디자인 - 박석훈 (디자인다다 어소시에이츠 대표이사)
픽토그램은 세계의 언어 - 신용복 (경기도청 정책기획심의관실 공공디자인 담당)
유럽의 간판문화는 시민의 선택 - 윤병관 (경기도 파주시 도시미관 과장)
독일 공공디자인의 정체성 - 윤종영 (한양대학교 교수)
배려의 미학-영국의 도로사인 시스템 - 이현성 (세투 어소시에이츠 대표)
거리의 어메니티, 유럽의 보도포장 디자인 - 최정윤 (도시미관연구소 소장)
유럽의 벤치 - 한병용 (서울특별시 도시경관 담당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