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꺽정>의 `초점인물`과 `시각`고찰, 채만식의 <인형의 집을 나와서>론, <토지>와 <악령>의 주인공, 시민 문학으로서의 <난장이가 쏘아올린 작은 공>, 막심 고 리끼의 <어머니>에 나타난 이념과 삶의 결합과 차이의시학 등 문학비평글 19편을 엮었다.

001. 박종홍/"임꺽정"의 '초점인물'과 '시각' 고찰
002. 서경석/채만식의 "인형의 집을 나와서"론
003. 최유찬/"토지"와 "악령"의 주인공
004. 이현식/시민문학으로서의 "난장이가 쏘아올린 작은 공"
005. 임규찬/작품과 시간
006. 박운석/노신의 계몽현실주의
007. 이강은/막심고리끼의 "어머니"에 나타난 이념과 삶의 결합과...
008. 서상범/숄로호프의 "고요한 돈강"
009. 알렉세이 똘스또이의 "고뇌 속을 가다"
010. 김철균/안드레이 쁠레따노프의 "체벤구르"
011. 송 전/방황의 비극
012. 홍승용/삶의 형식논리학
013. 홍성광/토마스 만의 소설 "마의 산"의 문제성
014. 이재황/파시즘과의 문학적 대결
015. 오성균/"억척어멈과 그 자식들"에 나타난 '생소화 언어'의...
016. 김형식/페터 바이스의 "저항의 미학"과 프롤레타리아의 미학적..
017. 유기환/만각의 도형 "이방인" 읽기
018. 백찬욱/로브그리예의 문학세계
019. 황훈성/"고도를 기다리며"다시 읽기
020. 최병갑/조이스와 사회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