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일반 사람들 속에 잘못 뿌리 박힌 의식들의 고통을 덜어주는 심의(心醫), 식의(食醫)가 우선 자기의 마음부터 맑아야 한다. 이 책은 '모든 마음을 쉬어야 한다'는 말로, 심의자생(心醫自生) 운동의 천명기(闡明記), 습관으로부터 해방, 심의(心醫)가 되는 길, 육경(六經)적 식물관, 색성향미촉법, 색상(色相)의 분류, 향취(香臭)의 상대(相對) 등 13장으로 나누어 심의자생에 도움이 되도록 꾸몄다.

1. 습관으로부터 해방
2. 인심이 변화와 운기
3. 제 3의 통로경락에 숨은 비밀
4. 제 3의 통로경락에 숨은 비밀
5. 맛의 철학
6. 색생의 분류
7. 촉감의 음양
8. 기의 넘치고 모자람
9. 분리의식으로부터 해방
10. 망각훈련 예고시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