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사회과학 총서 7번째권. 먼저 형이상학과 철학적 방법론, 자연철학 등을 중점적으로 조명하고, 이어 사변철학에 대한 비판적 이론과 사변적 관념론의 전통에 가까이 놓인 근현대철학자들의 작업을 통해 형이상학과 윤리학,역사철학의 쟁점을 다루고 있다.

001. <사변론 관념론의 체계와 방법>
002. 헤겔 철학의 현재성
003. 철학적 회의주의와 체계적 사유
004. 철학적 방법으로서의 변증법?
005. 자기 관계적 부정과 헤겔의 이론철학
006. 변증법과 대화
007. 헤겔의 자연철학
008. 헤겔의 형이상학
009. <사변철학의 비판과 재구성>
010. 깨어있는 삶의 형이상학
011. 칸트의 도덕성 개념에 대한 헤겔의 비판은 과연 정당한가?
012. 도덕적 합리성의 문제
013. 19세기 후반기 서구 철학사상의 한 흐름에 대한 연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