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東洲蔓說>은 自敍 大道說 心性情說 理氣說 天文 地理 潮汐 歷史 人物 等 四十餘編의 論說과 古朝鮮傳 中朝鮮傳 三韓傳과 天符經 三一神誥의 解譯 등이며 이에 國文正音解와 經解疑節을 合編하였다. [동주만설 발간사 중에서]

동주만설
 경해의절
 조선국문정음해 서

<大元曆紀>는 오늘날 世界的으로 通用되는 一年의 길이 365일 5시간 48분 46.08초는 실재의 天度에 약 七分十秒 정도 짧게 算出되었기 때문에 天文이 보여주는 一年의 길이와 現行曆書의 秋分日과 冬至日이 서로 일치하지 않고 3일의 차이로 앞당겨져 있는 것은 이 일년의 길이를 채택한 후로부터 약 6백여년 누적된 것에 그 원인이 있다고 지적하면서 정확한 일년의 길이 365일 5시간 55분 56.39초를 산출하였으며, 또한 季節의 변화가 나타나는 原因 등의 현대 천문학과 지구과학 이론의 여러 부분의 허점을 지적하였다. [발간사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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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역기목록
 동서역해목록

<學庸注解>는 大學과 中庸의 朱子 集註에 未盡한 部分이 있어서 經文下에 先生의 뜻으로 해석을 달고 集註와 뜻이 같은 곳은 그대로 두었으며, 또한 章句를 修訂하였다. [발간사 중에서]

<河洛演義>는 周易의 根本인 河圖 洛書를 演義한 것으로서 道德彛倫의 敎와 政治經濟의 術과 科學術數의 理가 여기에 머물러 있다고 하셨다. [발간사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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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지일
 권지이

<周易正解>는 周易의 程子의 傳과 朱子의 本義는 大義가 未明하고 微意가 未釋하다 하시면서 上下經卦爻의 下에 先生의 뜻으로 解釋을 붙인 것이다. [발간사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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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수
- 총론
- 양학입문
- 총목

 상경
- 건곤제일편
- 태부제이편
- 박복제삼편

 하경
- 성환제사편
- 결구제오편
- 풍려제육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