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머리글 = 3
제1부 전등법어(傳燈法語) = 15
1. 『능엄경』을 읽다 마음을 밝히고 = 17
2. 밝은 거울이 깨졌을 때 어떠한가 = 20
3. 오랫동안 잠자코 있으니 = 22
4. 선덕들이여 스스로 못났다 하지마라 = 24
5. 서 있는곳에서 바로 살피라 = 29
6. 산 달마를 보는가 = 34
7. 사문의 눈 세계를 잡아 정하니 = 35
8. 뼈를 깍듯 진실하게 참구하면 = 38
9. 세상을 속이는 선지식의 병통 = 40
10. 밝고 밝아 신령함으로 주인공을 삼으면 = 42
11. 앎과 모름을 넘어 = 60
12. 죽은 뱀을 뒤로 던지니 = 62
13. 꿰맴이 없는 탑을 세우라 = 63
14. 화로의 넓이가 얼마인가 = 65
15. 어떤 것이 본분의 일인가 = 66
16. 어떤 것이 자기인가 = 68
17. 종문 가운데 일 = 69
18. 남의 스승됨이 쉽지 않으니 = 70
19. 가섭 홀로 법을 들은 뜻은 = 72
20. 달을 말함과 달을 가리킴 = 74
21. 네 가지 위의 밖에 그 무엇으로 = 77
22. 종승 가운데 일 = 78
23. 밑없는 통이 있으면 = 80
24. 세 가지 병자가 온다면 = 81
25. 약과 약에 꺼릴 것은 내놓고 = 84
26. 나로 인해 그대에게 절하나니 = 85
27. 호랑이가 바로 그대니 = 86
28. 삼세를 얻을 수 없으니 = 88
29. 입을 틀어막고 어찌 말하리 = 90
30. 저울을 꺽어버리고 오라 = 91
31. 보려 하면 그르치니 = 92
32. 쇠배를 몰았는가 = 93
33. 세 장의 흰종이를 보냄에 = 94
34. 한 법도 보지 않음이 = 96
35. 온 세계가 한 알의 구슬이니 = 98
36. 한 바늘로 크고 작음을 꿰매라 = 100
37. 조산까지 거리는 얼마인가 = 101
38. 소리는 어디서 오는가 = 103
39. 시끄러움은 어디로 갔는가 = 104
40. 스승과 제자가 서로 화답하니 = 105
41. 서로 아는 이가 천하에 가득하니 = 106
42. 제자가 묻고 스승은 답해주니 = 107
43. 날마다 쓰면서 모르는 일 = 109
44. 모두 나의 힘을 입었다 = 111
45. 어느 곳으로 가게 했는가 = 112
46. 세상의 남녀를 속이지말라 = 113
47. 개울 물소리 속으로 들어가라 = 114
48. 불법은 기특사가 아니니 = 116
49. 사미가 돌아가나니 = 117
50. 바로 보고 바로 들으라 = 118
51. 한 법도 취할 것이 없고 버릴 것이 없으니 = 120
52. 밖으로 구하지 않아야 = 122
53. 들어감이 곧 방편이니 = 123
54. 첫 마음은 어디 있는가 = 124
55. 옛 부처와 어깨를 나란히 하는데 = 125
56. 거의 서른 해를 중생 맞아 이끄시다 = 128
제2부 선문염송법어(禪門拈頌法語) = 129
1. 고개를 나서다 돌아와서는 = 131
2. 죽은 사람 얼굴 앞이 바로 보디니 = 133
3. 불의 성품 시방에 두루하지만 = 138
4. 어제 시끄러움은 어디로 갔나 = 141
5. 한 법도 보지 않으면 = 146
6. 바로 이것이 참 자기이니 = 151
7. 호랑이가 바로 너이니 = 154
8. 세 가지 병자가 오면 = 160
9. 한 원을 그려 보이니 = 174
10. 흰 종이를 올리니 = 179
11. 그 부르는 자가 주인공인가 = 186
12. 이 무슨 소리인가 = 191
13. 앎을 구하지 않는 자도 있나니 = 193
14. 어떤 것이 법신인가 = 196
15. 소리 속으로 들어가라 = 199
16. 절 받으며 절을 하네 = 205
17. 쇠배를 몰았는가 = 207
18. 달을 말함과 달을 가리킴 = 209
19. 만리의 신그러운 빛은 = 212
20. 제비가 실상을 말하나니 = 214
21. 대중을 모두 내쫓고 = 218
22. 내가 석가를 함께 만났으니 = 220
23. 어떤 것이 몸소 전한 일인가 = 222
24. 꿰매지 않는 탑 = 224
25. 삼승·십이분교가 필요 없어야 = 226
26. 어떤 것이 종승의 일인가 = 228
27. 해골이 늘 세계를 간섭하니 = 230
28. 어려운 다른 나라 말 어떻게 알리 = 233
제3부 여러 게송(諸頌歌詠) = 237
1. 불성의 뜻을 답함 = 239
2. 삼구를 묻고 답함 = 242
(1) 어떤 것이 사람을 위하는 부처의 삼구인가 = 242
(2) 어떤 것이 문수의 지혜인가 = 244
(3) 어떤 것이 보현의 행인가 = 246
(4) 어떤 것이 관음의 행인가 = 249
(5) 어떤 것이 세 부분 불성인가 = 252
3. 진영에 스스로 지은 찬 = 255
부록 = 259
현사광록 서(玄沙廣錄序) = 261
종일대사 비문 및 서문(唐福州安國禪院先開山宗一大師碑文幷序) = 264
찾아보기 = 2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