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신문 취재기자 여태동의 『점심시간엔 산사에 간다』. 꽉 막힌 우리의 일상을 확 풀어줄 자연주의 도심 산사 20곳을 소개한다. 지도와 사진을 함께 담아 직접 찾아갈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다.

우이동 도선사, 견지동 조계사, 상도동 사자암, 정릉동 심곡암, 구기동 승가사, 삼성동 봉은사, 수유동 삼성암 등 분주한 도심에서 살아가느라 무거워진 몸과 마음을 내려놓고 쉴 수 있는 산사 속으로 초대한다.

우이동 도선사
 견기동 조계사
 상도동 사자암
 수유동 화계사
 갈현동 수국사
 진관외동 진관사
 진관외동 삼천사
 정릉동 심곡암
 정릉동 경국사
 구기동 승가사
 성북동 길상사
 신촌 봉원사
 구기동 금선사
 삼성동 봉은사
 흑석동 달마사
 구의동 영화사
 정릉동 봉국사
 숭인동 청룡사
 수유동 삼성암
 홍은동 옥천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