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컴포넌트 COMPONENT
1. 얼마짜리 오디오를 구입하면 만족한 음을 얻을 수 있을까? = 22
2. 오디오 시스템을 갖출 때, 어느 부분을 제일 중요시 해야 하는가? = 22
3. 평가가 좋은 기기라고 아무거나 결합시켜 놓으면 좋은 음이 나오는가? = 23
4. 고가의 제품은 반드시 음이 좋은가? = 23
5. 기기간의 상대성(相對性)이란 무엇인가? = 24
6. 더 좋은 기기로 바꾸려 할 때, 어느 부분부터 교환하는 것이 효과적인가? = 24
7. 오디오 시스템을 갖출 때, 각 컴포넌트의 예산 배분은 어떻게 하면 좋은가? = 25
8. 현재 사용하고 있는 오디오 시스템에 얼마나 더 투자하면 품질 향상을 실감할 수 있을까? = 25
9. 음의 안정된 스테레오 감이 나오지 않는다. 어느 부분에 문제가 있는가? = 26
10. 시스콤이나 뉴 오디오보다 컴포넌트의 음이 확실히 좋은가? = 27
11. 커포넌트의 한 부분만 고급기기로 장만하는 것은 효과적인가? = 27
레코드 플레이어 시스템 톤 암 카트리지 RECORD PLAYER SYSTEM TONE ARM CARTRIDGE
12. 플레이어 시스템은 같은 가격대라면 무거운 것이 좋은가? = 30
13. 회전판은 무거울수록 좋은가? = 30
14. 25만원짜리와 50만원짜리 플레이어는 어디가 다른가? = 31
15. 플레이어의 가장 적당한 구매 가격대는? = 31
16. 벨트 드라이브보다 DD(다이렉트 드라이브) 방식이 좋은가? = 32
17. 자동 플레이어의 좋고 나쁨을 구별하는 방법은? = 32
18. 완전 자동은 음이 좋지 않다는데, 정말 그런가? = 33
19. 리니어 트래킹은 플레이어의 이상적인 타입인가? = 34
20. 외제도 국산과 마찬가지로 생각해도 괜찮은가? = 34
21. 플레이어를 사기 위해서는 어떤점을 고려해야 하나? = 35
22. 플레이어는 몇 년이나 사용할 수 있을까? = 35
23. 플레이어 베이스(캐비넷)의 설계상의 차이와 음의 관계는? = 35
24. 플레이어 베이스(캐비넷) 재질의 차이와 음의 관계는? = 36
25. 플레이어는 방의 어느 위치에 놓는 것이 좋은가? = 36
26. 플레이어를 수평으로 놓은 것은 중요한가? = 37
27. 플레이어는 어떤 받침 위에 올려놓는 것이 이상적인가? = 38
28. 더스트 커버(턴 테이블의 뚜껑)는 벗겨서 사용하는 것이 좋은가? = 38
29. 33⅓회전은 정확하게 지켜지고 있는가? = 39
30. 와우 플러터(w w f )가 나타나는 음은 어떻게 되는가? = 40
31. 플레이어를 이동시킬 때의 주의할 점은? = 40
32. 바늘이 튈 때에 적절한 대책은? = 41
33. 불쾌한 하울링을 체크하는 방법은? = 42
34. 음이 나오지 않을 때, 먼저 어디를 점검해야 하는가? = 43
35. 다이렉트 드라이브(직접 구동)에 윤활유 주입은 필요한가? = 43
36. 플레이어는 어떻게 손질하면 좋은가? = 44
37. 톤 암의 형태가 달라지면 음에 어떠한 영향을 주는가? = 44
38. 플레이어의 출력 코드를 늘릴 경우 아무런 문제가 없는가? = 45
39. 톤 암, 포노 모터 등 부분적인 유니트를 구입해 조립하는 것은 어떤가? = 45
40. 톤 암을 고를 때 주의할 점은? = 46
41. 전자제어 등 특수 톤 암의 유리한 점은? = 46
42. 톤 암을 조정할 때 가장 중요한 점은? = 47
43. 톤 암의 오버행이란 무엇인가? = 48
44. 톤 암의 높이 조정은 어떻게 해야 하는가? = 49
45. 플레이어에 장착된 카트리지는 2류품인가? = 49
46. 플레이어에 장착된 카트리지가 싸구려라면, 낱개로 판매하는 고급품과 교환해야 하는가? = 50
47. 카트리지를 살려주는 좋은 헤드 쉘의 선택 방법 = 50
48. 최초의 카트리지는 무엇을 선택하면 좋은가? = 51
49. 카트리지는 몇 개 정도 가지고 있는 것이 좋은가? = 51
50. 20만원짜리 플레이어에 50만원짜리 카트리지는 부자연스러운가? = 51
51. 2백50만원짜리 플레이어에 5만원짜리 카트리지는? = 52
52. 10만원짜리와 50만원짜리 카트리지는 어디가 다른가? = 52
53. 헤드 쉘이 딸린 카트리지가 좋은가? = 53
54. 인티그레이티드형 카트리지란 어떤 것인가? = 53
55. 카트리지는 외관으로 보아서 어느 정도 판단할 수 있는가? = 53
56. 톤 암과 카트리지에 상대성(相對性)이 있는가? = 54
57. MC형과 MM형 카트리지의 음의 차이를 소리만 들어봐도 알 수 있는가? = 54
58. 카탈로그 데이터로 어떤 것을 판단할 수 있는가? = 55
59. 추운 곳에서는 음이 어떻게 변화되는가? = 55
60. MC형 카트리지의 바늘 교환은 불가능한가? = 56
61. 출력 전압은 큰 쪽이 좋은가? = 56
62. 바늘끝이 커팅된 상태나, 캔틸레버 타입의 차이는 어떻게 음으로 나타나는가? = 57
63. 바늘끝의 수명을 판단하는 방법은 없는가? = 57
64. 카트리지를 장시간 사용하지 않으면 못쓰게 되는가? = 58
65. 카트리지를 바꾸면 험(h m)이 나타난다. 그 대책은? = 58
콤팩트 디스크 CD 플레이어 COMPACT DISC CD PLAYER
66. CD란 무엇인가? = 62
67. CD의 사이즈 및 연주 시간은? = 62
68. CD의 재료 및 수명은? = 62
69. CD를 종래의 플레이어로 틀 수 있는가? = 63
70. 종래의 재생 시스템과 함께 사용할 수 있는가? = 63
71. CD 플레이어의 접속은? = 63
72. CD에 녹음은 가능한가? = 64
73. CD의 음을 카세트 테이프에 녹음하는 것은 사실인가? = 64
74. CD가 흠집, 먼지, 오염 등에 강하다는 것은 가능한가? = 64
75. CD를 다룰 때 주의할 점은? = 65
76. CD 플레이어로는 어떤 조작을 할 수 있는가? = 65
77. CD의 재생에는 하울링이 일어나지 않는다는데, 그것이 사실인가? = 65
78. CD는 종래의 레코드와 녹음 방법이 다른가? = 66
79. CD의 가격은? = 66
80. 곡, 수록 시간과의 관계는? = 66
81. CD는 LP처럼 앨범, 싱글 등 사이즈가 다른 디스크는 없는가? = 67
82. CD와 레이저 디스크, VHD, AHD의 관계는? = 67
83. PCM 녹음은 어떻게 하는가? = 68
84. PCM 카세트 데크의 개발은 어느 정도까지 진행되고 있는가? = 68
85. 아날로그 레코드(기존 LP디스크)나 플레이어는 없어지고 말것인가? = 69
86. CD 플레이어의 형태, 사이즈, 중량, 가격은? = 69
87. 휴대용 CD 플레이어가 지금보다 더 작은 사이즈로 나올까? = 69
88. CD 플레이어의 가격차와 성능, 음질의 차이는? = 69
89. CD의 스태빌라이저(수평 안정판)는 효과적인가? = 70
90. 규격이 다른 CD가 나올 가능성은? = 70
프리메인 앰프 세퍼레이트 앰프 PRIMAIN AMP SEPARATE AMP
91. 처음 구입하는 프리메인 앰프는 어떤 방법으로 구입하고, 얼마짜리 정도가 좋을까? = 72
92. 신제품의 앰프가 갖는 장점은 어디에 있어야 하는가? = 72
93. 앰프는 무거운 것이 좋은가? = 73
94. 같은 가격이라면 파워가 큰 쪽이 좋은가? = 73
95. 진공관 앰프와 솔리드 스테이트 앰프의 음의 차이는? = 74
96. 앰프를 세분화하면 어떤 장점이 있을까? = 75
97. 더 좋은 앰프와의 교환은 언제, 어떻게 해야 하는가? = 75
98. 앰프를 새 것으로 바꿔줘야 할 적당한 시기는? = 75
99. 앰프는 어디에 설치하면 좋은가? = 76
100. 앰프의 출력은 몇 W면 좋은가? = 76
101. 앰프의 동작 방식과 음질의 관계는? = 77
102. A급 30W와 B급 100W라면 어느 것이 좋은가? = 78
103. 고능률 스피커면 소출력 앰프도 괜찮은가? = 78
104. 앰프로부터의 출력이 1W이하인 경우, 정격 출력이 큰 쪽이 좋은 음인가? = 78
105. 정격 출력이 큰 앰프일수록 큰 음량을 낼 수 있는가? = 79
106. 볼륨의 위치와 음질은 관계가 있는가? = 79
107. 톤 컨트롤이 없는 앰프는 음이 좋은가? = 80
108. 톤 컨트롤은 어떻게 사용하는가? = 80
109. 밸런스가 언제나 한 쪽으로 치우치는데 이것은 고장인가? = 81
110. 밸런스 컨트롤을 실제로 사용할 때가 있는가? = 81
111. 로우, 하이 필터는 무엇 때문에 있는가? = 82
112. 볼륨 컨트롤에도 질의 차이가 있는가? = 82
113. 뮤팅이란 무엇인가? = 83
114. AUX는 무엇 때문에 있는 것인가? = 83
115. 그래픽 이퀄라이저란 무엇인가, 그리고 그 사용 방법은? = 83
116. 부속 MC포지션은 어떤 MC로도 사용할 수 있는가? = 84
117. MC트랜스인가 헤드 앰프인가? = 85
118. 카트리지 로드 교환은 어떻게 사용하는가? = 85
119. 분리형 앰프는 동일 메이커의 제품으로 조합하는 것이 좋은가? = 86
120. 가격이 같은 경우라면, 인티그레이티드인가 분리형인가? = 86
121. 프리와 메인 앰프의 어느 쪽이 음질 결정에 더 영향을 주는가? = 86
122. 하이 스피드 앰프란 무엇인가? = 87
123. 브리지라든가 BTL접속이란 무엇인가? = 87
124. 파워 미터는 어떻게 사용하는가? = 88
125. 모노럴형 메인 앰프의 장점은? = 88
126. 프리나 메인에 볼륨이 있는 것은 무슨 이유에서인가? = 89
127. 라우드니스 효과란 무엇인가? = 90
128. 앰프의 S N 비 (신호대 잡음비)란? = 90
129. 앰프의 주파수 특성이 무엇인지 아는가? = 91
130. 쇼트 핀 플러그는 무엇 때문에 있는 것인가? = 91
131. 전원은 어디로부터 끌어들이는 것이 좋은가? 그리고 전원을 넣는 순서는? = 92
132. 전원의 극성(極性)에 따라 음은 변하는가? = 92
133. 금으로 도금(鍍金)된 단자는 음을 좋게 하는가? = 93
134. 핀 코드에 의해서도 음에 차이가 날 수 있는가? = 93
135. 스위치를 바꿀 때 볼륨을 낮추면 안전한가? = 94
136. 온도가 바뀌면 볼륨을 낮추면 안전한가? = 94
137. 앰프의 히트 업과 러닝 업은 필요한가? = 95
138. 전기를 통하게 하지 않고 장기간 방치하면 기계가 고장나는가? = 95
139. 앰프에 손을 대보니 상당히 열이 나는데, 괜찮은가? = 95
140. 앰프의 수명과 오버홀(분해 수리)은? = 96
141. 접속을 잘못하면 앰프가 고장날 수 있는가? = 96
142. 앰프를 수직으로 놓으면 안 되는가? = 97
143. 스피커를 2개씩 연결해서 사용할 때의 주의할 점은? = 97
144. 볼륨을 0으로 놓아도 잡음이 들리는가? = 97
145. 앰프에 귀를 가가이 대면 웅웅거리는데, 고장인가? = 98
146. MC 트랜스를 사용하면 험(h m)이 나타난다. 그 대책은? = 99
스피커 시스템 SPEAKER SYSTEM
147. 스피커는 오디오 전체에의 음을 어느 정도 지배하는가? = 102
148. 스피커의 저렴한 가격대는? = 102
149. 국산과 외제 스피커의 특징은? = 103
150. 대형 스피커가 더 박력이 있는가? = 103
151. 미니 스피커를 잘 사용하는 방법은? = 104
152. 스피커가 앰프와 상대성(相對性)이 있는가? = 104
153. 평면형 스피커는 지금까지의 일반 스피커와 어떻게 다른가? = 105
154. 스피커 유니트가 많은 쪽이 좋은 음인가? = 106
155. 모니터용 스피커와 일반인용 스피커는 어떤 점에 차이가 있는가? = 107
156. 디지틀 대응 스피커란 무엇인가? = 108
157. AV 대응 스피커는 종래의 스피커와 어떤 점이 다른가? = 109
158. 북 셀프형과 플로어형은 어디에 차이가 있는가? = 109
159. 밀폐형 스피커와 위상 반전형 또는 저음 반사형(바슬레프형) 스피커의 차이는? = 110
160. 매우 작은 스피커에는 왜 바슬레프형이 없는가? = 110
161. 재즈용 스피커와 클래식용 스피커는 따로 있는가? = 111
162. 대편성 오케스트라를 리얼하게 재생하고 싶은데 어떻게 하면 좋은가? = 111
163. 깨끗한 고음을 재생하고 싶은데, 수퍼 트위터가 필요한가? = 112
164. 스피커는 방의 어느 곳에 설치하면 좋은가? = 112
165. 대형 스피커를 좁은 방에 설치하는 것은 상식 이하의 일인가? = 113
166. 왜 스피커는 서로 간격을 띄우고 설치하는가? = 113
167. 스피커는 최저 몇 미터 정도 떨어뜨려 놓아야 하는가? = 114
168. 스피커에 베스트 음량이란 것이 있는가? = 114
169. 온도가 내려가면 스피커는 좋은 음이 나오지 않는가? = 115
170. 양 스피커 사이에 물건을 놓는 것은 좋지 않을까? = 116
171. 좌우 대칭 스피커의 트위터는 안쪽인가, 바깥쪽인가? = 116
172. 스피커는 반드시 높은 데 올려 놓고 사용해야 하는가? = 116
173. 북 셀프형 스피커는 가로·세로 어느 쪽으로 놓는 것이 좋은가? = 117
174. 스피커를 상하 거꾸로 놓고 사용하면 문제는 없는가? = 118
175. 2쌍(4대)의 스피커를 동시에 울리게 하는 것은 무의미한가? = 118
176. 스피커의 +- 는 무엇을 위하여 있는가? = 119
177. 새 스피커의 노화 방지는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은가? = 119
178. 멀티 앰프는 정말로 좋은 음을 내는가? = 120
179. 올터네이터로 어느 정도까지 음을 컨트롤 할 수 있는가? = 121
180. 스피커에 받침대를 사용하면 음이 좋아지는가? = 121
181. 카탈로그를 보고 무엇을 알 수 있는가? = 122
182. 허용 입력이란 어떤 의미인가? = 122
183. 카탈로그에는 20Hz ∼ 20kHz라고 씌어 있는데, 정말로 그런 주파수사 나올 수 있는 것인가? = 123
184. 임피던스란 어떤 의미인가? = 124
185. 출력음압 레벨이란 무엇인가? = 125
186. 지향성이 좋고 나쁨에 따라 음은 어떻게 달라지는가? = 125
187. 고능률 스피커가 저능률 스피커보다 우수한가? = 126
188. 최대 입력 60W의 스피커에 100W의 앰프를 매칭시켰을 경우, 스피커가 망가지지 않는가? = 127
189. 스피커 코드로 인하여 음이 변하기도 하는가? = 128
190. 스피커 단자(端子)에서 쇼트를 일으키면 어떻게 되는가? = 129
191. 다른 기기에 비해서 스피커는 어찌하여 일그러짐 현상이 많은가? = 130
192. 스피커는 몇 년쯤 사용할 수 있는가? = 130
193. 풀 레인지 스피커의 장점은? = 131
194. 혼형, 돔형, 콘형 스피커의 음은 어떻게 다른가? = 131
195. 신소재를 사용한 유니트가 많은데, 종이보다 좋은가? = 133
196. 저음, 중음, 고음은 몇 Hz정도를 말하는가? = 133
197. 초고음, 초저음을 추가하면 음이 좋아지는가? = 134
198. 25 m 우퍼보다 30 m의 우퍼가 더 유리한가? = 135
199. 손수 만든 스피커의 장점은? = 135
튜너 TUNER
200. AM은 왜 FM보다 음이 좋지 않은가? = 138
201. FM은 고주파라고 일컬어지는데 오디오 주파수와 어떻게 다른가? = 138
202. 강력한 전파 구역내에서 살고 있다. 그러면 값싼 튜너라도 OK 인가? = 140
203. T자형 안테나는 일시적으로 사용하는 안테나인가? = 140
204. 실내 안테나의 능숙한 사용법과 선택법은? = 141
205. 텔레비전 안테나는 FM과 공용으로 사용할 수는 없는가? = 142
206. 안테나는 어떤 것을 택하고 어떤 식으로 세우면 좋은가? = 142
207. 멀티패스란 무엇인가? 또 그 대책과 방법은? = 145
208. 멀티패스 검출 단자는 어떤 식으로 사용하는가? = 146
209. 안테나의 코드에서 어떤 종류가 있으며, 어떻게 구분해서 사용하는가? = 146
210. 지방에 살고 있어 충분한 입력감도를 얻을 수 없는데, 어떻게 하면 좋은가? = 147
211. 디지틀 신서사이저 튜너란 어떤 것인가? = 149
212. 튜너는 어디에 두면 좋은가? = 149
213. 현재 FM국이 적은데 프리세트를 사용할 필요가 있는가? = 150
214. 출력 단자의 고정 출력(FIXED),가변 출력(VARIABLE)은 어떻게 구분해서 사용하는가? = 150
215. 튜너는 프리 앰프를 통하지 않고 메인 앰프에 직접 연결해도 음은 나온다. 괜찮은가? = 150
216. REC CAL은 어떤 것이며 무엇 때문에 사용하는가? = 151
217. 튜너의 음질은 가격에 따라 어느 정도의 차이가 있는가? = 151
218. 현재 튜너의 값은 어느 정도인가? = 153
219. FM 방송은 레코드의 음보다 좋아질 수 없는가? = 153
220. 미국에서는 AM 스테레오 방송이 성행한다고 들었는데, 그것은 어떤 것인가? = 154
221. 만약 FM 방송이 PCM화 되면 음은 좀더 좋아지는가? = 154
카세트 데크 오픈 릴 데크 테이프 마이크로폰 CASSETTE - DECK OPEN REEL DECK TAPE MICROPHONE
222. 메틀(m ) 테이프에 돌비 B를 배치시켜 사용하는 것과 노멀 테이프에 돌비 C나 x를 매치시켰을 때 어느 쪽이 잡음 제거에 더 좋은가? = 156
223. 콤팩트 디스크(CD)에 수록된 음악을 카세트에 녹음할 수 있는가? = 156
224. 데크의 고급기기와 보급기기는 어떻게 다른가? = 157
225. 동일 가격대의 데크라면 어느 메이커의 것이라도 같은 음을 내는가? = 157
226. 2헤드와 3헤드, 어느 쪽을 선택할 것인가? = 157
227. 오토 리버스에는 어떤 것이 있는가? = 158
228. 메모리 리와인드란 어떤 기능인가? = 159
229. 레벨 미터는 어떤 것을 선택하면 쓰기 쉬운가? = 159
230. 렉 캐리블레이션이란 무엇인가? = 159
231. 리모트 컨트롤(원격 조정장치)은 필요한 것인가? = 160
232. 멀티플렉스 필터란 무엇인가? = 160
233. 바이어스, 이퀄라이저의 자동 조정은 정말 정확하게 작동하고 있는가? = 160
234. 바이어스를 미조정(微調整)하는 것은 무엇 때문인가? = 161
235. 바이어스, 이퀄라이저가 틀리면 테이프가 못 쓰게 되는가? = 161
236. 2대의 데크로 더빙을 능숙하게 하려면? = 161
237. 더빙 데크의 성능은 어느 정도일까? = 162
238. 선곡 기능이란 어떤 것인가? = 162
239. 마이크 단자가 없는 데크는 불편할까? = 162
240. 녹음 레벨의 결정 방법에 따라서 음은 어떻게 변하는가? = 163
241. 돌비 마크는 어떤 의미인가? = 163
242. 노이즈 리덕션(잡음 제거 장치)은 음을 나쁘게 하지 않을까? = 164
243. 다른 메이커의 데크라도 돌비의 상호 연관성은 있는가? = 164
244. 돌비 이외의 노이즈 리덕션은 어떤 것이 있는가? = 165
245. 노이즈 리덕션은 단지 노이즈를 줄일 뿐인가? = 165
246. 개개의 노이즈 리덕션은 상호 연관성이 있는가? = 165
247. 오픈 데크는 어떤 사람이 사용하는 것인가? = 166
248. 오픈 데크의 유리한 점은? = 166
249. 오픈 데크의 취급은 어렵지 않은가? = 166
250. 헤드의 수명은 어느 정도인가? = 167
251. 헤드의 소자(消磁)란 무엇이며, 어떻게 하는 것인가? = 167
252. 카세트 데크는 어디를 청소하면 되는가? = 168
253. 데크를 설치할 때 주의할 점은? = 168
254. 데크와 테이프는 동일 메이커의 것이 좋은가? = 168
255. 데크와 테이프에 상대성은 있는가? = 169
256. 노멀, 크롬, 메틀의 순서로 음은 좋아지는가? = 170
257. 뮤직 테이프는 어떤 테이프가 사용되며, 노이즈 리덕션은 어떠한가? = 170
258. 같은 곡의 레코드와 무직 테이프는 어느 쪽이 좋은가? = 170
259. 카 스테레오용 테이프를 만드는 요령은? = 171
260. 헤드폰 스테레오 테이프를 만드는 요령은? = 171
261. 레코드를 녹음하는 요령은? = 172
262. 카세트 테이프의 편집은 할 수 없는가? = 173
263. C - 120(120분용 카세트)은 문제를 일으키기 쉬운가? = 173
264. 팩( k) 판매의 염가 테이프는 안심하고 쓸 수 있는가? = 174
265. 이름없는 회사의 싸구려 테이프는 못쓰는가? = 174
266. 한 번 녹음한 테이프는 수명이 어느 정도 되는가? = 174
267. 테이프가 문제를 일으켰을 때는? = 174
268. 테이프의 드랍 아웃(D O : 한 순간 음이 끊기는 현상)은 왜 일어나는가? = 175
269. C-60은 정말로 60분의 길이만큼 담겨져 있는가? = 175
270. 테이프의 클리닝은 어떻게 하는가? = 176
271. 녹음이 끝난 테이프를 신속하게 소거(消去)하는 방법은? = 176
272. 카세트 하프와 테이프의 수명은? 같은 테이프로 몇회 정도 녹음할 수 있는가? = 176
273. 오래 쓸 수 있는 테이프는 어느 타입인가? = 177
274. 테이프의 효과적인 보전 방법은? = 177
275. 하프 위에 나 있는 구멍은 무엇 때문에 있는가? = 178
276. 마이크의 선택의 요령은? = 178
277. 비싼 마이크와 싼 마이크의 차이는 어디에 있는가? = 179
278. 마이크가 작동되고 있는지를 확인하기 위해 두들겨 보는 사람이 있는데… = 179
279. 마이크는 비를 맞아도 괜찮은가? = 180
280. 마이크의 바람막이는 무엇 때문에 있는가? = 180
281. 마이크를 잡으면 찌륵 찌륵 잡음이 들어가는데…. = 180
282. 가라오케에는 어떤 마이크가 좋은가? = 181
283. 마이크의 접속 코드와 잭에는 어떤 종류가 있는가? = 181
284. 내장 마이크와 외부 마이크, 어느 쪽이 유리한가? = 181
285. 마이크의 지향성이란 무엇인가? = 182
286. 스테레오 녹음시 마이크는 두 개가 필요한가? = 182
287. 능숙하게 녹음하기 위해서는 두 개의 마이크(페어 마이크)가 좋은가, 원 포인트가 좋은가? = 183
288. 마이크 스탠드는 필수품인가? = 183
헤드폰 HEADPHONE
289. 헤드폰으로 음을 들으면 부자연스런 느낌인데…. = 186
290. 스피커 재생과 헤드폰과의 음이 어떻게 다른가? = 186
291. 헤드폰의 좋고 나쁨을 가려내는 법은? = 188
292. 헤드폰은 귀를 나쁘게 하는가? = 188
293. 바이노럴(B )과 앰비언스(Am )는 어떤 것인가? = 189
294. 형식의 차이는 음에 어떻게 반영되는가? = 189
295. 용도별로 헤드폰을 선택한다면? = 190
296. 헤드폰에는 가벼운 것과 무거운 것이 있는데, 음은 어떻게 다른가? = 191
297. 헤드폰은 스피커에 비해서 압도적으로 해상력이 있는가? = 191
298. 헤드폰으로 장시간 들으면 왜 머리가 아픈가? = 192
299. 콘덴서형은 왜 앰프 헤드폰 잭으로는 사용할 수 없는가? = 193
300. 프로패셔널 용인 헤드폰이라 할 수 있는 것은 값이 어느 정도인가? = 193
301. 헤드폰의 수명은 스피커보다 긴가?, 짧은가? = 194
302. 헤드폰의 진동판은 아주 작은데. 정말 저음이 나오는가? = 194
303. 잠자면서 들을 수 있는 헤드폰은 없는가? = 194
304. 한 번에 2,3개의 헤드폰을 사용하고 싶은데 어떻게 하면 되는가, 또 주의할 점은? = 195
305. 헤드폰 코드와 어댑터 등을 사용할 때, 선을 길게 해도 음에 영향은 없는가? = 196
306. 귀 속에 끼우는 헤드폰이 있는데 충분히 사용할 수 있는가? = 196
307. CD일 때 헤드폰은 어떻게 되는가? = 197
308. 앞으로 헤드폰은 어떻게 분류되는가? = 197
액세서리 ACCESSORIES
309. 처음부터 갖추어야 할 액세서리는 무엇인가? = 200
310. 레코드에서 먼지나 더러움을 잘 제거하려면? = 200
311. 레코드의 정전기는 어떻게 하면 방지할 수 있는가? = 202
312. 스타일러스 클리너는 어떤 타입이 사용하기 편한가? = 203
313. 침압계는 필요한가? = 204
314. 헤드 쉘이나 헤드 쉘 리드선에서 음은 어떻게 바뀌는가? = 204
315. 스태빌라이저는 정말 효과가 있는가? = 206
316. 턴 테이블 시트로 인해 음이 변질되지는 않는가? = 206
317. 부속 스피커 케이블은 좋지 않는가? = 207
318. 핀 코드는 부속된 것이 좋은가? = 208
319. 데크, 테이프의 액세서리로는 어떤 것들이 있는가? = 209
320. 스피커 스탠드 때문에 음이 변하기도 하는가? = 211
321. 타이머에는 어떠한 것이 있으며 어떻게 사용하는가? = 211
322. 단자가 녹이 슬면 음은 어떻게 변하고 그것을 제거하는 것에는 어떠한 것이 있는가? = 212
공작 SPEAKER CRAFT
323. 설계에 필요한 지식에는 어떠한 것이 있는가? = 214
324. 같은 가격의 시판 제품보다 좋은 것을 만들 수 있는가? = 214
325. 위상 반전( f x), 밀폐, 백 로드 혼 중에서 성공률이 높은 것은? = 215
326. 2웨이 3웨이는 풀 레인지보다 얼마나 만들기 어려운가? = 215
327. 가장 간단한 공작은? = 216
328. 유니트는 무엇을 어떻게 선택해야 좋은가? = 216
329. 유니트를 복수로 사용할 때는 어떻게 하나, 또한 어떤 음이 나오는가? = 217
330. 두 개의 유니트를 사용할 때 설계는 어떻게 하는가? = 218
331. 잡지 등에서 제시해 놓은 제작 예를 따라 그대로 만들면 틀림없는가? = 219
332. 네트워크의 제작 방법은? = 220
333. 공작을 할 때, 필요로 하는 최소한의 도구와 요령은? = 221
334. 본드는 얼마나 건조시켜야 하는가? = 221
335. 내부 보강은 어떻게 하는가? = 222
336. 재료는 어떤 것이 필요한가? = 222
337. 흡음재는 어느 정도의 양을 어떻게 사용하는가? = 223
338. 나무나사를 사용할 것인가, 아니면 못을 사용할 것인가? = 224
339. 제작 후에 에이징은 어떻게 하는가? = 224
340. 스피커를 직접 만들 때 가장 중요한 점은? = 227
341. 스피커의 틀로 사용될 나무 판은 어떤 것을 어디서 사면 좋을까? = 227
342. 위상 반전형 덕트( )의 크기와 형태에 따라 음은 어떻게 변화하는가? = 228
343. 스피커 터미널은 어떤 것이 좋은가? = 229
344. 유니트에 대해서, 상자의 크기와 형태는 무엇을 기준으로 결정하는가? = 230
345. 수퍼 우퍼(초저음용 유니트)는 간단하게 만들어도 효과 있는가? = 230
346. 일반인이 만든 자작 스피커는 어느 정도 성능을 발휘하는가? = 231
347. 유니트를 10 m, 16 m, 20 m로 크게 함에 따라서 박력이 증가하게 되는가? = 231
348. 처음으로 제작하는 사람이 실패하지 않는 유니트에는 어떤 것이 있는가? = 232
리스닝룸 LISTENING ROOM
349. 스피커의 설치 방법에는 어떤 규정이 있는가? = 234
350. 리스닝 환기 및 냉난방 설비로 어느 것이 이상적인가? = 234
351. 이상적인 리스닝 룸의 넓이는 어느 정도의 수준을 고려하면 좋은가? = 236
352. 라이브 엔드, 데드 엔드란 무엇인가? = 237
353. 3평 정도의 실내에 알텍크 A-7등, 홀 전용 스피커를 설치해도 괜찮을까? = 238
354. 리스닝 룸을 잘 만들면 홀에서 나오는 원래의 음장을 재현할 수 있는가? = 238
355. 차음(遮音)을 개선하는 쉬운 방법이 있는가? = 239
356. 리스닝 룸의 음량도 중요하겠지만 보통 방과 음향적으로 배려한 방은 어떻게 다른가? = 241
357. 커튼만으로 음향의 조정이 가능한가? = 243
358. 이상하게도 저음이 분명하지 않다. 효과적인 대책은? = 244
359. 잔향 시간, 리스닝 룸의 잔향이란 어떠한 것을 말하는가? = 245
360. 방의 한가운데서 손뼉을 치면 '핑' 하는 특수한 소리가 들린다. 리스닝 룸으로 지장은 없는가? = 246
361. 저음이 새는데, 좋은 대책이 있는가? = 248
362. 두꺼운 카페트를 깔고 싶은데 음에 대한 영향은 없는가? = 249
363. 호화로운 양옥의 음향은 허전하다고 흔히 말하는데, 왜 그런가? = 251
364. '병' 이나 '항아리' 따위도 음을 흡수한다는데, 몇 헬츠(Hz)정도의 음을 흡수하는가? = 251
레코드 RECORD
365. 재발매 레코드는 초판과 같은 음질을 유지하는가? = 254
366. CD는 무엇이며, 앞으로의 전망은? = 254
367. 모노럴을 스테레오 레코드로 만들 수 있는가? = 255
368. 스테레오 음반은 어떤 것이고 좌우 방향감, 앞뒤 방향감, 확산 등이 정확하게 녹음되고 있는가? = 256
369. '메틀 원반 사용' 등이라고 기재되어 있는데, 무엇을 말하는 것인가? = 257
370. 레코드는 현재의 재질(염화비닐)이 음질상 최고의 것인가? = 258
371. 현재 레코드에 담겨 있는 정보는 재생될 때 몇 %정도 나올까? = 258
372. 외국반과 국내반의 음질·내구력은 어떻게 다른가? = 259
373. 레코드의 값이 더 싸면 안 되는가? = 260
374. 추운 겨울, 차가워진 레코드는 좋은 음이 나오지 않는다고 하는데, 최저 몇 도 이상은 되어야 하는가? = 260
375. 레코드는 몇 회 정도 사용할 수 있는가? = 261
376. 휜 레코드는 펼 수 있는가? = 262
377. 레코드의 클리닝에 관한 상식 = 262
378. 정전기가 많은 레코드는 음악을 불쾌한 것으로 만들고 만다. 좋은 대책은 없는가? = 263
379. 레코드 보존의 상식 = 264
380. 33⅓회전보다는 45회전 쪽이 음이 좋은가? = 264
381. 다이렉트 커팅이란 무엇인가? = 265
382. PCM녹음 레코드는 어떤 음이 나오는가? = 265
383. 곡이 시작하기 전에 아주 작은 소리로 그 곡의 전주 부분이 들리는데, 이것은 왜 그러한가? 그리고 이러한 레코드는 반품이 가능한 것인가? = 265
384. 염가반은 품질도 떨어지는가? = 266
385. 최신 녹음 레코드는 어떤 점에서 개선되고 있는가, 또한 최신 녹음은 반드시 좋은가? = 267
386. 레코드는 왜 안쪽으로 갈수록 음이 나빠지는가? = 267
387. 레코드 음이 좋고 나쁨을 어떻게 구분할 수 있는가? = 268
388. 레코드 가게에서 음반을 검반하면, 휘어짐이나 흠집 등을 찾아낼 수 있는가? = 268
389. LP레코드와 카세트 테이프, 어느 쪽을 사는 편이 이익인가? = 269
390. 레코드의 표면 윤활제는 어떤 효과가 있고, 또 해는 없는가? = 269
391. 레코드의 음은 생음악을 능가하는가? = 270
오디오 제품의 구입법 선택법
392. 카트리지 = 274
393. CD 플레이어 = 275
394. AD(아날로그)플레이어 시스템 = 278
395. 앰프 = 280
396. 스피커 시스템 = 283
397. 카세트 데크 = 285
398. 튜너 = 286
399. PCM 프로세서 = 287
400. 8mm 비디오 = 2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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