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방양안』은 왕실에 설치된 각 궁방에 소속된 토지를 조사하여 작성한 양안에 관한 책이다. 궁방의 토지 소유 및 경작 관계, 면세 여부 등을 파악한 자료로 왕실의 재정 기반과 그 운용 상태를 보여주는 일차자료라는 점에서 중요한 의의를 지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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Ⅰ. 내수사
Ⅱ. 명례궁
Ⅲ. 용동궁
Ⅳ. 어의궁
V. 수진긍
VI. 후궁방
VII. 대군ㆍ군방
VIII. 공주ㆍ옹주방
IX. 기타

『둔토양안』은 조선후기부터 대한제국기에 이르기까지 각종 기관에 부속된 둔토 등에 대해 조사한 ‘둔토양안’에 관한 책이다. 아문둔토양안과 군영둔토양안을 다시 세부 기관별로 나누어 해설하였다. 아울러 지역별, 시기별 해설을 통해 대한제국기 둔토 등의 존재양상을 파악할 수 있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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Ⅰ. 아문둔토
Ⅱ. 군영둔토
Ⅲ. 둔토양안 기타
Ⅳ. 각도공토안

『일반양안·기타양안』은 조선후기부터 대한제국기까지 국가가 작성한 일반양안과 토지 소유주 등이 작성한 기타양안에 대한 해설을 수록한 책이다. 국가에서 양전을 통해 작성한 일반양안에는 숙종대 삼남 양전의 결과를 담은 경자양안, 영조대 양호지방의 진전을 조사한 사진양안 등이 포함되어 있다. 기타양안에는 부세자료로 활용된 행심책, 향교와 서원의 교원전답안, 개인의 소유지 정보를 초록한 개인양안, 사찰의 전답안 등이 포함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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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양안
Ⅰ. 경자양안
Ⅱ. 사진야안
Ⅲ. 읍양안
Ⅳ. 광무양안

기타 양안
Ⅰ. 행심책
Ⅱ. 교원전답
Ⅲ. 개인양안
Ⅳ. 사위전
V. 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