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73년에 조국 이스라엘이 망하자, 세계 각지로 흩어져 2,000년 가까이나 이민족들의 압박과 박해를 당하면서도 끝내 이를 이겨내고 또 다시 이스라엘을 재건할 수 있었던 유태민족에 대한 책. 이 책은 유태민족의 이야기를 예로 들어가면서 단결력의 필요성을 서술한다. 또한 우리가 유태민족에 대해 잘 못 알고 있는 것들을 바로 잡는 한 편, 우리가 유태민족에 대해서 알지 못하는 것들을 설명한다.

여는 글
 제 1 장. 최후의 승리
 제 2 장. 현실과 진실
 제 3 장. 지시고가 국력
 제 4 장. 나의 가족
 제 5 장. 유태인의 상업
 제 6 장. 교육의 위력
 제 7 장. 유태인의 단결력
 제 8 장. 유머와 위력
 제 9 장. 유태인과 돈
 제 10 장. 박해와 저항
 제 11 장. 탈무드와 라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