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로 만드는 『따뜻한 사회』. 지구촌의 현안 해결을 위한 과학기술과 대중들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과학기술을 중심으로 서술한 책이다. 건강한 삶을 위한 과학기술, 평안한 삶을 위한 과학기술, 지구촌 현안 해결을 위한 과학기술, 대중을 보듬는 과학기술로 나누어 소개한다. 우리의 일상생활과 가까운 과학기술을 소개함으로써 우리 사회의 과학기술의 역할과 중요성을 알린다.

1. 건강한 삶을 위한 과학기술
 질병을 극복하는 의과학 기술ㆍ정명호(전남대학교 의과대학 교수)
100세 건강의 길잡이 유전체 정보ㆍ나도선(울산대학교 의과대학 교수)
고령 인구의 건강을 지키는 치료기술ㆍ고광호(치의과학대학교 약학대학 학장)
건강한 식생활을 보장하는 과학기술ㆍ이형주(서울대학교 농생명공학부 교수)
물,몸,건강ㆍ문광순((재)한국계면공학연구소 소장)

2. 편안한 삶을 위한 과학기술
 우리에게 따뜻한 의복을 제공하는 정밀ㆍ석유화학 기술
 임선기(KAIST 생명화학공학과 명예교수)
미래 우리 삶 속에 들어오는 로봇ㆍ염영일(울산과학기술대학교 석좌교수)
스마트 혁명으로 진화하는 IT서비스ㆍ황기웅(서울대학교 전기정보공학부 교수)
나노 과학기술ㆍ성창모(한국녹색기술센터 소장)
행복한 삶에 기여하는 LED 기술ㆍ박성주(광주과학기술원 신소재공학부 교수)

3. 지구촌 현안 해결을 위한 과학기술
 아름다운 지구를 우리 후손에게ㆍ김경렬(광주과학기술원 석좌교수)
에너지 고갈을 극복하는 대체에너지 개발
 최수현(전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장, 전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장)
국민의 삶을 편안하게 하는 환경산업기술
 김명자(한국여성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회장, 전 환경부 장관)

4. 대중을 보듬는 과학기술
 광우병, 조류독감, 구제역과 싸우는 수의학ㆍ이영순(서울대학교 수의과대학 명예교수)
국민의 마음을 즉각 반영하는 통계조사ㆍ박성현(한국과학기술한림원 원장)
개발도상국을 돕는 적정 기술ㆍ최향순(서울대학교 조선해양공학과 명예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