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사 시대부터 대한제국에 이르는 우리 역사 대장정!

『역사스페셜 작가들이 쓴 이야기 한국사』시리즈 제7권《온달과 평강》. 본 시리즈는 KBS-1TV <역사 스페셜>의 작가들이 집필한 어린이용 역사서입니다. 권당 약 60 페이지로, 각 시대에 알아야 할 정보를 알차게 담아냈습니다.

7권에서 강우는 연극에서 바보 온달 역을 맡게 된 것이 너무 창피합니다. 때마침 학교에서 온달산성으로 역사 기행을 가고, 강우는 몰래 산성을 내려오려다 과거의 온달에게 이끌려 아득한 시간여행을 하게 됩니다. 그런 후 이야기는 온달과 평강공주의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양장본]

☞ 이런 점이 좋습니다!
이 책은 주인공 강우의 시간 여행을 통해, 고구려 시대의 생활상과 풍습을 엿볼 수 있게 했습니다. 동화 속에는 당시의 역사적 정보가 고스란히 담겨 있습니다. 중간 중간마다 '역사스페셜 박물관'이라는 코너를 마련해, 동화 속에 다 담지 못한 알찬 정보를 사진과 함께 소개합니다.

★ 「역사스페셜 작가들이 쓴 이야기 한국사」시리즈의 특징
 본 시리즈는 선사 시대부터 대한제국까지, 권 마다 한 가지의 주제를 다뤘습니다. 게다가 테마가 있는 역사 탐험 이야기는, 우리의 역사를 보다 실감나게 들려줍니다.

온달산성에서 온달을 만나다
 평강공주, 온달을 만나다
 평강 공주의 결심
 평강 공주, 온달을 찾아가다
 온달, 고구려의 장수로 우뚝 서다
 온달과 평강, 그 끝없는 사랑
 강우, 온달 장군이 되다

◆온달이 살았던 고구려 사회는 어떠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