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지글]

이 책은 IB, 헤지펀드 등의 분햐에서 두각을 나타냈던 베어스턴스의 몰락 과정을 소개함으로써 금융서비스 산업에 있어서 리스크 관리의 중요성을 일깨워주고 있다. 자본시장법이 시행되면서 우리 금융투자업계가 중차대한 시점을 맞이하여 베어스턴스의 실패 사례에 대한 내부자의 뼈있는 충고를 우리말로 개관해 볼 수 있는 책이 나왔다는 것은 매우 반가운 일이다. 세계적 투자은행을 꿈꾸는 우리 금융업계에 많은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 - 한국금융투자협회장 황건호

추천사
 감사말
 소개의 글

 서문
 도입
1장. 황소와 곰에 대하여
2장. 당신의 내기에 헤지를 하라
3장. 사살
4장. 날조된 진실
5장. 순환적 사고
6장. 무소식이 희소식
7장. 과다출혈
8장. 바보는 계속 태어난다
9장. 한푼 줍쇼
10장. 전리품은 승자의 몫이다
11장. 정상 영업중
12장. 악마는 구석에 있다
13장. 패자는 말이 없다
14장. 적자 생존
15장. 그래서?

역자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