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천년 우리 겨레는 끊임없이 남의 나라 말과 글에 우리 말글을 빼앗기며 살아왔고, 지금은 온통 남의 말글의 홍수 속에 떠밀려가고 있는 판이다. 외국말과 외국말법에서 벗어나 우리 말을 살려 우리 말로써 민주주의를 창조하고 살아가야 할 것임을 주장한다.

001. 중국 글자말에서 풀려나기
002. 우리말을 병들게 하는 일본말
003. 서양말 홍수가 졌다
004. 말의 민주화(1),(2)
 005. 글쓰기와 우리말 살리기

우리 겨례는 끊임없이 남의 나라 말과 글에 우리 말글을 빼앗기며 살아왔고, 지금은 온통 남의 말글의 홍수 속에 떠밀려가고 있는 판이다. 외국말과 외국말법에서 벗어나 우리 말을 살려 우리 말로써 민주주의를 창조하고 살아가야 할 것임을 주장했다.

[제1부]
제1장 우리말 살리기 1
제2장 우리말 살리기 2

 [제2부]
제3장 말이 살아야 겨레가 산다
 제4장 듣는 말, 들려주는 말

[제3부]
제5장 지식인의 글과 백성의 말
 제6장 대학신문과 교지의 글

[제4부]
제7장 옛소설과 신소설, 이광수ㆍ김동인의 소설문장
 제8장 1920년대 대표작가들의 소설문장
 제9장 카프 작가들의 소설문장
 제10장 1930년대 작가들의 소설문장

『우리글 바로쓰기』를 마무리 지으면서

제1부
 제1장 우리말이 걸어온 길
 제2장 우리겨례의 얼을 빼는 일본말

제2부
 제3장 모든 문제가 말 속에 있습니다
 제4장 누가 말을 죽입니까? 누가 말을 살립니까?

제3부
 제5장 배달말은 배달 겨레의 생명입니다.
제6장 말과 글, 어떻게 살릴까요?

제4부
 제7장 방송말 바로잡기
 제8장 농사말 바로 쓰기
 제9장 사투리, 이 좋은 우리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