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s book discusses including how to understand Korean culture, changing tradition, the role of women, magic, science and religion in modern Korea, and whether Korea has modernized too fast, too soon. 한국의 무속과 민속, 근대 사회와 경제 그리고 정치적 영향력 하에서의 해외 한국인들과 한국 사회 내의 변화와 같은 다양한 주제를 다루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