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자 시집 『불타는 서설』. 김광자 시인의 시 작품을 담은 책이다. 크게 10부로 나뉘어 있으며 책에 담긴 주옥같은 시편들을 통해 독자들을 작가의 시 세계로 안내한다.

책머리에

 제1부 빗소리를 사랑하여 -<황국黃菊을 보며>(1994ㆍ도서출판 빛남)에서
 제2부 바다를 잣는 아들의 연 -<새벽 목선木船에 기대어>(1997ㆍ심상사)에서
 제3부 향수 -<사랑이여>(1999ㆍ도서출판 푸른 별)에서
 제4부 어머니의 눈꽃 -<박하향 설경雪徑>(2001ㆍ문학아카데미)에서
 제5부 장산?山을 읽다 -<해운대 아리랑>(2003ㆍ도서출판 말씀)에서
 제6부 아버지의 바다 -<스크루에 잘려나간 발가락 바다>(2005ㆍ도서출판 전망)에서
 제7부 계수나무 어울마당 -<그 하늘 아래>(2007ㆍ월간문학 편집부)에서
 제8부 달빛 목마 -<바느질 연가戀歌>(2008ㆍ도서출판 답계)에서
 제9부 다공茶工의 노래 -<다종茶鐘>(2011ㆍ도서출판 삼아)에서
 제10부 시인의 별 -<그리움의 미학美學>(2014ㆍ작가마을)에서

 저자 연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