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상학과 정치학을 접맥시키는 독특한 정치철학을 전 개한 정치학자의 저술. 경험주의의 독단과 한계에 대 해 비판하면서 그 대안으로 후설 현상학의 중요성에 대해 주목하고 있으며 아울러 후설 현상학의 기본적 이념과 정치철학적 의미를 고찰하였다.
001. [말문을 열기 위한 생각들]
002. 정치행태론 비판 1
003. 정치행태론 비판 2
004. 메를로-퐁티에 있어서의 '보는 것'의 의미
005. [현상학과 정치철학 1]
006. 막스 베버의 사회과학론
007. 후설의 현상학
008. 후설에 있어서 철학의 이념
009. 후설의 생활 세계와 정치철학적 의미
010. [현상학과 정치철학]
011. 슈츠에 있어서 정치적 영역의 문제
012. 슈츠의 다영역적 현실론
013. 메를로-퐁티의 '행동의 구조'
014. 레오 스트라우스 비판
015. 스트라우스와 가다머 논쟁
016. [현상학과 마르크스주의]
017. 루카치의 실증과학 비판
018. 메를로-퐁티의 스탈린주의 논고
019. 케이텁, 쾨슬러, 그리고 메를로-퐁티
020. 현상학적 마르크스주의
021. [현상학과 정치세계]
022. 마오쩌둥의 정치세계의 의해
023. 고르바초프의 역사인식
024. 밀리반트-풀란차스 국가론 논쟁
025. [맺는말]
026. 현상학과 정치학, 그리고 한국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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