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1. 뿌리뽑힌 삶과 웃음의 내면화
002. 닫힌 현실에서 열린 세계로
003. 산업사회에서 살기, 산업사회에서 꿈꾸기
004. 민중적 통일의 문학적 가능성
005. 민족생명력의 개체적 형상화
006. 자연성 상실의 시대의 시쓰기
007. 민중성과 자연성 사이
008. 1989년, 혹은 고통과 저항의 시들
009. 체험의 형상화로서의 농민시
010. 체험에서 시에 이르는 두가지 길
011. 과거로의 침잠과 쾌락적 현실 인식
012. 여성해방에서 통일로 이루는 굿판
013. 연시와 통속성의 문제
014. 자폐의 두모습
015. 현실 인식의 확대와 그 한계
016. 부드럽고 풍요로운 싸움을 위하여
017. 다양한 삶의 시적 형상화
018. 탈지배 이데올로기적 문학 담론의 두 유형
019. 실존과 역사, 그 소설적 넘나듦의 세계
020. 밀폐된 상아탑에서 사회 변화의 첨병으로
021. 소설, 그 다양성의 무기
022. 자유와 문화적 초월, 혹은 열린 전망
023. 문학의 실천성과 비평적 균형 감각
024. 잘 팔리는 수필집과 범중 산층주의 증후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