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지와 망각의 늪에서 분연히 솟구쳐오른 대륙조선의 실체. 이땅의 지명은 짜깁기된 것, 아사달과 조선, 임진왜란이 한반도 싸움인가, 대동여지도가 허구인 까닭등 46편의 이야기를 통해 왜곡으로 날조된 조선의 역 사를 바로잡고 조선 역사의 실체를 들려준다.

001. 한국인에게 역사는 있는가
002. 이 땅의 지명은 짜깁기된 것
003. 지명이 가짜면 문헌도 가짜
004. 물은 생명, 지명을 낳는다
005. 이 땅의 땅이름 이야기
006. 서울은 근세조선의 오백년 왕도인가
007. 경도한성부는 경기도 서울인가
008. 아사달과 조선
009. 단군조선과 기자조선
010. 서울의 어원
011. 장안이 어찌 이 땅의 서울인가
012. 하남 위례성을 찾는 한심한 사람들
013. 동해물과 백두산과 무궁화
014. 태극사상과 태극기
015. 고려 강역의 실체
016. 압록강과 위화도는 어디인가
017. 이성계 조선과 한반도는 무관하다
018. 이성계의 고향은 어디인가
019. 용의 눈물
020. '중국'이란 무엇인가
021. 해동과 동국
022. 훈민정음과 중국
023. 중국어는 조선어의 방언
024. 조선의 영광
025. 이 땅에는 문자가 없었다
026. 명나라는 누구인가
027. 조선과 변방의 구도
028. 금강산 이야기
029. 금강산은 대륙의 황산을 말했다
030. 한국인 씨족사는 믿을 만한 것인가
031. 족보를 만든 사람들
032. 임진왜란이 한반도 싸움인가
033. 임진왜란은 항주만 싸움이었다
034. 상해는 조선의 대문이었다
035. 이해할 수 없다는 임진왜란 사료들
036. 이순신과 유성룡은 동향이라는데
037. 노량진 사육신 묘비는 가짜
038. 엉터리 사적 삼전도비
039. 유인석의 격고문으로 본 조선강역
040. 외규장각 도서들은 어째서 돌아오지 않는가
041. '몽유도원도'는 꿈을 그린 그림인가
042. '표해록'의 진위에 대하여
043. '대동여지도'는 과연 김정호가 그린 것일까
044. '대동여지도'가 허구인 까닭
045. 서구인이 본 조선강역
046. 나는 누구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