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생활에서 누구나 부딪히는 104가지의 물음을 던진 후, 경전에 나와있는 가르침을 소개하고 그것을 우리 삶에 어떤 식으로 적용하는 것이 좋은가에 대한 해석을 담고 있는 책. 저자는 15년 간 불교문학을 연구하고 가르친 경험을 바탕으로 부처의 심오한 가르침 속에서 현대의 물질주의와 정체성의 문제에 대한 해결책을 담백하고 솔직하게 밝혔다.

001. 난 왜 늘 이모양일까
002. 하고 싶은데 못하는 것이 있는가
003. 자신있게 사랑을 말할 수 있는가
004. 욕망에 대한 정의
005. 진짜 하고 싶은 해야 하는 것
006. 내 길 위에는 무엇이 있을까
007. 내가 숨쉬고 있다는 것을 느낄 때
008. 그대 아직도 모른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