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가이자 시인이며 극작가인 쥘 르나르의 에세이집. <홍당무>, <박물지>, <포도밭의 포도 재배인>의 저자인 쥘 르나르는 영혼이 있는 생명체처럼 자연을 표현하는 언어를 사용해 자연을 예찬하고 있다.

수탉
 암닭
 칠면조
 오리
 거위
 뿔닭
 공작새
 비둘기
 개
 백조
 두마리의 개
 데데슈 죽다
 돼지
 암소
 브뤼네트의 죽음
 소
 황소
 천사파리
 암말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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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돼지와 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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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염소
 수염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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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토끼
 족제비
 고슴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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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뱀
 지렁이
 초록 도마뱀
 독 없는 뱀
 개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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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풍뎅이
 개미
 달팽이
 송충이
 나비
 벼룩
 말벌
 잠자리
 다람쥐
 새앙쥐
 원숭이
 사슴
 고래
 모래무지
 꾀꼬리
 물고기
 정원에서
 개양귀비
 포도밭
 초승달
 새가 떠난 조롱
 검은머리 방울새
 방울새
 곤들매기
 참새
 제비
 까치
 티티새
 물총새
 종달새
 앵무새
 매
 할미새
 어치
 까마귀
 자고새
 멧도요
 박쥐
 나무가족
 사냥을 끝내며

 역자 후기 : 자연의 영혼, 혹은 언어의 빛 - 쥘 르나르의 [뱀 너무 길다]에 대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