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작품에 나타난 주요 흐름과 작가 20인의 작품을 논한 현직 교수의 평론집.

001. <소설과 역사와 우주>
002. 마르크스주의 체제의 몰락과 민중문학의 과제
003. 문예사조,작품,문학사
004. 오늘의 상황과 소설의 역할
005. 출구가 닫힌 시대의 글쓰기
006. 세 사람의 얼굴
007. [우주의 암호]와 우리소설
008. 새로운 시간의 개념과 우리소설
009. 새로운 시간의 개념과 우리 소설
010. 페미니즘에 관한 다섯 편의 글
011. <우리 시대의 작가들>
012. 근대화의 문제와 소설적 진실/박완서의 [미망]
013. 현실과 예술/이제하의 [광화사]
014. 이항대립의 망령을 넘어서/한승원의 [해일]과 관현하여
015. 역사와 인간,어둠과 새벽/박영한의 [인간의 새벽]
016. 이문열에 관한 두 편의 글/[우리가 행복해지기까지],[시인]
017. 실존의 근원에 대한 성찰/문형렬 창작집[슬픔의 마술사]
018. 고향과 아버지,역사와 권력/김제철론
019. 고정적인 이야기의 틀을 넘어서/구효서의 [늪을 건너는 법]
020. 구원의 형태에 관한 질문/구광본의 [복어요리사]
021. <땅의 말,하늘의 말>
022. 세속적 합리주의로의 길/[사반의 십자가]의 개작에 대하여
023. 선재동자의 새로운 구도여행/고은의 소설[화엄경]에 대하여
024. 인간의 숙명에 대한 두가지 대응 방식/이청준의 [벌레이야기]
025. 풍수사상과 윤리의 문제/김원일의[바람과 강]
026. 한국인과 인도 종교의 만남/문순태의[성자를 찾아서
027. 불교소설의 한 모습/김상렬의 [산객]
028. 우리 문학과 초월성의 문제/김주연의 새 평론집과 관련하여
029. 두 사람의 그리스도인/[죄와벌]의 소냐,[기쁨의 도시]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