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옮긴이의 말
임제록(臨濟錄) 해제(解題)
1. 임제의현(臨濟義玄) 의 생애 = 11
 2. 임제의현의 사상 = 17
 3. 임제록에 대하여 = 41
마방(馬防)의 서(序) = 45
 [上堂] 개당설법(開堂說法)
1.1 임제의 개당(開堂) = 55
 1.2 불법(佛法)의 큰뜻 = 58
 1.3 세 번 묻고 세 번 두들겨 맞다 = 58
 1.4 좌주(座主)의 물음 = 60
 1.5 복잡하게 말하지 말라 = 61
 2. 어떤 것이 정안(正眼)인가? = 65
 3. 차별 없는 참사람(無位眞人) = 66
 4.1 재범불용(再犯不容) = 68
 4.2 손님과 주인의 명백함 = 69
 5.1 불자(佛子) = 71
 5.2 이십 년 전에 = 72
 6.1 날카로운 칼날 위의 일 = 73
 6.2 석실 행자(石室行者)와 방아 = 74
 6.3 스스로를 결박하는 것 = 75
 7. 고봉정상(孤峰頂上)과 십자가두(十字街頭) = 77
 8. 가사(家舍)와 도중(途中) = 79
 9.1 삼구(三句)·삼현(三玄)·삼요(三要) = 80
 9.2 방편과 작용 = 83
 [示衆] 수행자들에게 주는 설법
10.1 임제 스님의 네 가지 표준[四科簡] = 85
 10.2 생사불염(生死不染) 거주자유(去住自由) = 88
 10.3 한 생애가 진정 자유로운 사람[無事人] = 92
 10.4 그대 자신을 밖에서 찾아 헤매지 말라 = 95
 10.5 돌아가 쉬는 곳[歸舍處] = 98
 10.6 마음의 근원적인 법칙은 형상이 없으나 = 100
 10.7 야쥬냐닷타의 잃어버린 얼굴 = 104
 11.1 오직 평상(平常)의 자유 = 114
 11.2 마음의 근원적인 법칙[心地法] = 116
 11.3 문수, 보현이 올지라도 = 117
 12.1 수처작주 입처개진(隨處作主 立處皆眞) = 119
 12.2 부처와 마군을 모두 물리쳐라 = 122
 12.3 염정일여(染淨一如)의 법 = 124
 12.4 온누리를 다니지만 = 125
 12.5 하루에 황금 만냥을 쓰는 삶 = 126
 12.6 지껄이지 말아라 = 128
 12.7 마이트레야의 누각[彌勒樓閣] = 129
 12.8 생사거주 탈착자유(生死去住 脫著自由) = 132
 12.9 광음(光陰)을 아껴야 한다 = 134
 12.10 네 가지 형상 없는 경계[四種無相境] = 135
 12.11 오대산에 문수는 없다 = 137
 13.1 출가(出家)와 재가(在家)를 묻지 않는다 = 142
 13.2 물 위를 비추는 달처럼 = 144
 13.3 큰 역량을 갖춘 그릇 = 145
 13.4 삼안국토(三眼國土) = 146
 13.5 모두 업을 짓는 것 = 148
 13.6 새며느리 같은 선사[新婦子禪師] = 151
 13.7 평상심시도(平常心是道) = 153
 13.8 마음의 순일함 = 155
 13.9 어머니가 낳아 주신 살아 있는 너 = 156
 13.10 부처는 지금 어디 있는가? = 158
 13.11 초능력[神通]이란 무엇인가? = 161
 13.12 삼도지옥(三塗地獄)에 갈지라도 = 163
 13.13 봄날, 꽃밭에서의 소요[入三塗地獄 如遊園觀] = 165
 13.14 스승과 제자 = 167
 13.15 친절한 스승은? = 170
 13.16 불경(佛經)을 일시에 던져 버린다 = 171
 13.17 부처를 만나면 부처를 죽여라, 조사를 만나면 조사를 죽여라 = 173
 13.18 너는 무엇이 모자라느냐[니欠少付마]? = 174
 13.19 삼계(三界)란 마음의 그림자 = 176
 13.20 깨달음의 나무 = 178
 13.21 마음이여, 만경을 따라 굽이치고 있다 = 180
 13.22 아교풀을 담은 그릇 = 181
 13.23 눈이 밝아야만 = 183
 13.24 보물을 밟고 다니지만 = 185
 13.25 동정일여(動靜一如) = 187
 13.26 임제 스님의 네 가지 표준 = 189
 13.27 일시에 놓아 버려라 = 192
 13.28 산승(山僧)의 계보 = 193
 13.29 깨달음을 구하는 형제들이여 = 196
 13.30 옷에 매달리지 말아라 = 198
 13.31 술주정과 같이 일생을 보낼 것인가? = 200
 13.32 무형(無形)의 부처 = 203
 13.33 참부처, 참된 법, 참된 삶[眞佛眞法眞道] = 204
 13.34 보리달마께서 오신 뜻 = 207
 13.35 빚을 지지 않으려거든 = 209
 13.36 고봉독숙(孤峰獨宿)의 나한 = 212
 13.37 대통지승불과 십겁의 좌선 = 214
 13.38 차라리 오무간업을 짓더라도 깨달아 해탈해야 한다 = 216
 13.39 오무간의 업 = 218
 13.40 나의 언구를 삼키려 하지 말라 = 220
 13.41 부처로써 최상의 목표를 삼지 말라 = 222
 13.42 진정한 견해 = 224
 13.43 산승의 회상 = 226
 13.44 순수하고 유연한 정신 = 228
 [勘辨] 선문답과 깨달음
14.1 황벽(黃檗)의 일전어(一轉語) = 233
 14.2 도둑놈을 집에 두었다가 집을 절단내는 것 = 235
 15. 세 사람의 수행자 = 237
 16.1 신통묘용(神通妙用) = 238
 16.2 두 손을 들고 만 임제 = 240
 17. 임제는 마굿간 지키는 어린아이 = 242
 18. 당나귀처럼 울다 = 244
 19. 보화의 방울 = 244
 20.1 무사했다고 여기지 않는 게 좋다 = 248
 20.2 남전(南泉) = 249
 21. 노주(露柱) = 250
 22.1 황미(黃米) = 251
 23.1 삼승십이분교(三乘十二分敎) = 252
 23.2 낙보의 할(喝) = 253
 24. 덕산(德山)의 방(棒) = 254
 25. 금가루가 비록 귀하지만 = 256
 26. 빈터의 흰 소[白牛] = 258
 27. 방(棒)과 할(喝) = 259
 28. 두 푼의 돈 = 260
 29. 대각(大覺)의 방문 = 261
 30. 조주(趙州)의 방문 = 262
 31. 정상좌(定上座)의 대오(大悟) = 263
 32. 마곡(麻谷)의 방문 = 264
 33. 네 가지의 할(喝) = 266
 34. 어느 비구니의 방문 = 267
 35. 용아(龍牙)의 방문 = 268
 36. 경산(徑山)에 오르다 = 270
 37. 보화(普化)의 전신해탈(全身解脫) = 272
 [行錄] 임제의 깨달음과 언행
38.1 삼도발문 삼도피타(三度發問 三度被打) = 275
 38.2 대우(大愚)에게 가다 = 278
 38.3 임제, 호랑이 수염을 만지다 = 280
 38.4 호랑이 꼬리까지 = 282
 39.1 소나무를 심는 뜻 = 283
 39.2 앙산(仰山)의 예언 = 285
 40. 덕산(德山)과의 문답 = 287
 41.1 산 채로 한순간에 묻어 버리다 = 288
 41.2 진짜 도둑은 도망가고 = 289
 42. 좌선(坐禪) = 290
 43.1 졸고 있을 때 = 291
 43.2 주사위 놀이 = 292
 44.1 팽이 = 293
 44.2 도둑은 소인(小人)이지만 = 295
 45.1 편지 = 295
 45.2 위산과 앙산(1) = 297
 46. 여름을 깨다[破夏] = 298
 47.1 황벽을 떠나다 = 300
 47.2 위산과 앙산(2) = 301
 48. 달마이 탑(塔) = 304
 49. 용광(龍光) = 306
 50.1 삼봉(三峰)의 평 화상(平和尙) = 307
 51. 천 년을 푸르른 소나무 = 310
 52. 양주(襄州)의 화엄(華嚴) = 312
 53. 취봉(翠峰) = 314
 54. 상전(象田) = 315
 55. 명화(明化) = 316
 56.1 노파(老婆) = 317
 56.2 시인(時人) 봉림(鳳林) = 318
 56.3 언설(言說)과 실의(實義) = 321
 57.1 금우(金牛) = 325
 57.2 이기고 질 때 모두 철저히 한다 = 327
 58. 임제, 천화(遷化)하다 = 328
 [略傳] 임제의 생애
59.1 선(禪)으로의 길 = 331
 59.2 맑고 신령스러운 탑[澄靈塔] = 3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