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김해박물관의 『양동리 가야를 보다』. 2012년 4월 3일부터 6월 24일까지 국립김해박물관이 첫 번째 기획특별전 <양동리, 가야를 보다>의 도록이다. 진취적이고 개방적 금관가야 중에서도 가장 역동적 모습을 보인 양동리로 안내한다. 1969년 중학생들에 의해 우연히 발견된 중국거울 등을 통해 세상에 알려진 양동리 유적에서 발견된 금관가야의 유물을 감상할 수 있다.

양동리, 그 시작과 끝
 저물어가는 지석묘 사회
 새로운 시작 변한의 등장
 번성하는 금관가야 1 목곽묘의 등장과 번성
 번성하는 금관가야 2 수혈식석곽묘의 등장
 양동리 최후의 무덤 석실묘
양동리 무덤에서 나온 유물
 무덤에 넣은 토기
 아름다운 보석 유리, 수정, 금
 양동리 유적의 국제성
 중국과의 교류
 일본과의 교류
 무사의 필수품
 방어용 무구: 판갑옷과 투구
 칼럼1 판갑옷의 구조와 용어 해설
 공격용 무기: 궁시, 도, 검, 모, 창, 부
 마구류
 양동리의 위기
 유자이기와 궐수장식 철기
 후기와 질토기에 보이는 무늬
 칼럼2 양동리 유절 출토품으로 알려진 유물 1
부산박물관 소장 傳양동리 유물
 칼럼3 양동리 유적 출토품으로 알려진 유물 2
경주박물관 소장 傳양동리 유물
김해에 있는 양동리 단계의 유적들
 변한의 유적들
 가야의 유적들
양동리와 보존과학
 판갑옷과 보존과학 東321호 판갑옷의 처리
 유리구슬과 보존과학
 논고
 참고문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