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 세계의 침입자로만 여겼던 여성예술가들이 화가, 조각가, 사진가라는 이름을 얻기까지 그녀들의 재능과 열정을 평가하는 책이다. 여성작가들이 살았던 당대의 조건과 상황묘사, 각각의 여성미술가가 대처했던 미술 내, 외적인 방식에 대한 진술을 담고 있다. 50명의 여작가들의 평가와 생애, 주요작품들을 소개하며 총 300여 컷의 작품을 수록하였다.

또 하나의 예술사
 소포니스바 안구이솔라
 라비니아 폰타나
 바바라 롱기
 아르테미시아 젠틸레스키
 유디트 라이스터
 마리아 지빌라 메리안
 레이첼 라위쉬
 로살바 카리에라
 앙겔리카 카우프만
 엘리자베스-루이제 비제-레브런
 마리아 코스웨이
 줄리아 마가렛 카메론
 로자 본에아
 베르틀 모리소
 메리 캬사트
 에바 곤살레스
 마링 바슈키르체프
 마리안느 폰 베레프킨
 카미유 클로델
 수잔 발라동
 케테 콜비츠
 파울라 모더존-벡커
 그웬 존
 가브리엘레 뮌터
 이다 케를코비우스
 나탈랴 곤차로바
 시그리드 예르텐
 소냐 들로네
 조지아 오키프
 르네 진테니스
 소피 토이버-아르프
 류보브 포포바
 한나 회히
 로테 야코비
 제르멘 크룰
 타마라 데 렘픽카
 루이스 니벨슨
 이파 200
바바라 헵워스
 마거릿 버크화이트
 프리다 칼로
 레오노르 피니
 리 크레이즈너
 지젤 프로인트
 루이즈 부르주아
 메레트 오펜하임
 잉게 모라트
 헬렌 프랑켄살러
 니키 드 생팔
 레베카 호른

 옮긴이의 말
 일반 색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