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신문사가 엮은 『설법』. 법사 118명이 오늘의 목소리로 되살린 부처님 말씀을 <불국정토로 가는 길>,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 <생명을 위한 찬가> 등으로 나누어 담아냈다.

이 땅의 淨土化를 위하여
길을 찾는 사람에게
불국정토로 가는길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
생명을 위한 찬가
파랑새는 어디에 있는가
이웃의 아픔 나의 아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