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인간은 죽은 후에도 신체로부터 분리된 채 계속 존재할 수 있는가?”하는 문제에 대해 엄밀한 논리적 분석을 통해서 사후 생존의 원리의 맹점을 지적해 내는 매우 흥미진진한 심리철학서로써 “인간은 죽은 후에도 신체로부터 분리된 채 계속 존재할 수 있는가?”하는 문제에 대해 엄밀한 논리적 분석을 통해서 사후 생존의 원리의 맹점을 지적하고 있다.

001. 예비적 고찰
002. 신체로 부터 분리된 존재와 지각의 문제
003. 신체로 부터 분리된 존재와 행위의 문제
004. 사후세계
005. 기억과 자아동일성
006. 무형적 존재의 자아동일성
007. '신체전이'
008. '환생'
009. 신체부활
010.